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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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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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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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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4~2026.09.21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이주호 "글로컬大 혁신기획서, 고등교육 희망 찾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글로컬 대학 선정에 지원한 대학들의 혁신기획서를 보고 고등교육의 희망을 찾았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2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하계 대학 총장세미나에 참석해 지난 20일 글로컬대학30에 국·공립대 8곳과 사립대 7곳 총 15곳이 예비 선정된 것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글로컬..

대입 향방 가르는 선택과목…"전공별 권장과목부터 참고"

고1학년 학생들은 여름방학 전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와 수요 조사를 받은 후 8~9월경 선택과목을 확정한다. 때문에 대입 향방을 가르는 선택과목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나에게 유리한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28일 입시전문가들은 선택과목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고1 학생과 학부모들이 선택과목의 대입 영향력이나 선택 전략, 공동교육과정 활용법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전공과 연계된 교과..

EBS 찾은 이주호 "킬러문항, 불공정 문제…수험생 불안 최소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이른바 '킬러 문항'에 대해 "올해 수능 준비하는 학생의 불안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EBS 본사를 방문해 EBS 수능 강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킬러문항은 불공정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사교육 경감대책 발표 때) 킬러문항 22개가 공개됐을 때 많은 분들의 분노..

2023학년도 고려대 자연계 정시입시 최초 1위

2023학년도 대학별 정시전형 시행 결과, 고려대학교 자연계열이 서울대를 제치고 최초 1위에 올라 화제다. 고려대는 28일 서울대의 정시 전형 변화에 따른 수험생 불안감 증대가 지원 위축 효과를 낳았고 이에 비해 전형 반영 요소가 간결한 고대 등 타 대학으로 지원자들이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공개한 주요 대학의 국어, 수학, 탐구 영역 수능 백분위 평균 70% 합격선을 비교..

의대 예과+본과 6년제 통합, 학과·학부 규정도 없앤다

대학 조직의 기본 단위인 학과와 학부 규정을 없앤다. 특히 이르면 내년부터 의과대학 예과 2년, 본과 4년 교육과정이 통합된다. 대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학년 전과도 가능해지고, 일반대의 온라인 학위과정 개설도 완전 자율화된다. 주 9시간이 원칙이었던 교수의 수업시간 규정도 대학 자율에 맡긴다. 교육부는 28일 '고등교육법 시행령' 115개 조문 중 33개 조문을 정비해 29일부터 8월 8일까지 40..

기초학력 높이고 돌봄 수요 흡수해 '공교육 신뢰' 회복

윤석열정부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특히 대학입시 사교육 시장의 '이권 카르텔'을 정조준 하며 불법적인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27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이처럼 '사교육 이권 카르텔'에 정면승부를 펼치는 배경에는 공교육 '붕괴'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지나긴 했지만 이제는 공교육 자체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졌..

6월 모평, 작년 수능보다 어려워…국어 쉽고, 수학 어려웠다

지난 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수학 만점자, 1·2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올랐고 영어 1등급은 줄었다. 국어-수학의 만점자 표준점수 격차는 지난해 수능보다 더 벌어져 수학이 15점 더 높았다. 다만 '킬러문항'으로 지적됐던 국어는 전체적으로 평이했고 최상위권 변별력도 높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수학의 경우 '불수학'으로 평가..

조희연 "킬러문항 부작용 심각…수능개혁 논의하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문항 출제의 부작용을 지적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 제정과 나아가 수능 개혁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바 킬러문항 및 사교육 대책에 대한 서울교육감의 3가지 제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조 교육감은 "평가 문항은 타당도, 신뢰도, 변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출제해야 한다"며 "교육적 타당도에 대..

세계 최초 '5無 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0주년 페스티벌

시험, 성적, 숙제, 학교건물, 교과서가 없는 세계 최초 '5無 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벤자민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벤자민 10주년 기념 그랜드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개최한다. 26일 벤자민학교에 따르면 개교한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 선생님, 학부모, 멘토, 교육관계자 등이 1000여 명이 모여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공연 등 다양한 축하..

교육부, '킬러문항' 22개 공개…"9월 모평, 적정난이도 보여줄 것"

교육부는 26일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하며 최근 3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올해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문항 가운데 총 22개의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공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고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킬러문항'이라고 정의했다. 고차원적인 접근 방식, 추상적 개념 사용, 과도한 추론 필요 등 쉽게 말해 학..

공정한 수능-사교육 카르텔 타파…'사교육 경감대책' 발표

정부가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학교 교육을 황폐화시키는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교육 과정 중심의 공정한 수능을 점진적·단계적으로 실현하고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해 범정부가 단호한 의지로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교육 경감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는 총 26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특히 교..

4세대 나이스 '먹통' 논란…교육부 "30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총 3000억원이 투입된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NEIS)이 첫 개통부터 접속 오류 등이 발견돼 논란이다. 접속 자체도 힘든데다 학생 성적 기록도 3세대 나이스에서 온전히 이관되지 않았고, 특히 다른 학교의 시험 정답까지 인쇄되는 오류가 발생해 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 시도교육청에서는 각 학교에 시험문제 유출에 대비, 학교가 시험 문항과 답지 순서를 바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 사흘만에 40건 접수

교육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개설한 22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9시까지 모두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카르텔과 관련해 사교육 업체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체제 관련 유착 의심 신고가 6건이었고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는 4건이었다. 부조리와 관련한 △교습비 등 초과 징수 △허위·과장광고도 각 4건 △기타 26건이었다. 이 가운데 대형 입시학원..

서울교육청, 조직개편 단행…디지털교육·기초학력·안전기능 중점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개별 맞춤형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안전기능 강화 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디지털·혁신미래교육과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 △안전총괄담당관 등을 각각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2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달 3월 시교육청을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에 따른 조치다. 먼저 미래교육 전환을 위..

사교육 이권 카르텔 '정조준' 나선 이주호 "강력 대응"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둘러싼 '사교육 이권 카르텔'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부총리가 연일 '사교육 이권 카르텔'을 비판하며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고 직격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지난 21일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에서 "킬러문항들이 결국 학생들,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22일에도 "사교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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