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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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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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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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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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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유죄 판결 상상 못해 당황스러웠다…심려 끼쳐 죄송"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해직 교사 부당 특별 채용 의혹으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제 문제로 서울 교육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형 심층쟁점 독서토론' 기자간담회에서 재판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 이렇게 유죄 판결은 상상을 안했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7일 해직된 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

서울 고교생, '비판적 사고' 위해 '박사들과 책 읽고 독서토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생과 박사급 연구자가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새 학기부터 추진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개념의 학력 증진 대책인 '고교생과 박사 연구자가 함께하는 서울형 심층·쟁점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안 독서교육의 심..

서울 국·공립 중등 교사 임용시험, 총 728명 합격

2023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728명이 합격했다. 24개 과목에 공립 726명, 국립 2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7일 오전 10시에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및 제2차 시험(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정부, 사회위기대응 범부처TF 구성…취약계층 종합대책 마련

정부가 △글로벌 강국 도약 △지역 소멸 해소 △안전 강화 등을 위한 '사회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 특히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범부처 협력 체계와 인파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나아가 권력형 성범죄, 디지털 성범죄, 가정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등 5대 폭력을 2개 이상 경험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통합 지원에 나선다. 교육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차..

이주호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걱정 잘 알아…현장 고견 최대한 수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체계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 부총리는 6일 오전 서울 송파위례유치원과 위례아이숲 어린이집을 잇달아 방문해 교사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1월 30일 '유보통합 추진방안(교육부·복지부 합동)' 발표 후 유보통합에 대한 학부모·교사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서울시교육청, 8일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쎈(sen)진학 2024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2024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서 8일 오후 3시부터 실시간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2024학년도 대학 입시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수상실적과 독서활동 등이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되지 않는 등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지난 2022학년도..

<인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신문규 △인재정책실장 최은희

4년제 大총장들 "학령인구 급감, '정부 재정지원 강화' 시급"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은 '정부의 재정지원 강화'를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5년째 대학 등록금이 동결되자, 상당수가 대학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도에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교육부 기자단이 전국 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생존전략 방안에 대해 정부의 재정지원 강화 요구..

시·도교육청, 동결된 교장 임금 잘못 지급 "2월 차감 예정"

전국 시·도교육청이 지난달 교장 보수를 잘못 지급하고 이번달에 다시 차감하기로 해 논란이다. 3일 시·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4급 이상 공무원인 교장의 보수는 올해 동결됐다. 하지만 5급 이하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1.7%를 반영한 임금이 지난달 전국 교장들에게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각 시·도교육청은 교장들에게 잘못 지급된 지난달 임금 인상분을 이달 임금에서 제외해 지급하기로 했다. 시·도교육청은 인사혁..

이주호 부총리, 인재양성 구축 위해 연일 현장 방문 "교육현장과 소통·협력"

교육부가 정부 국정과제인 첨단산업 등 인재양성 기반 구축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일 정부 주도의 대학 지원정책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전환하는 내용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국가인재양성 정책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재양성의 주무장관으로서 부처 간, 민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각..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4455명 정기 전보 시행

서울시교육청은 2일 각 교육지원청별로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일부로 △공립 유치원 교사 240명 △공립 초등학교 교사 4215명이 전보된다. 유·초등교사 전보 업무를 주관한 중부교육지원청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전보에 대한 설문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보 원칙을 수립하고, 그 원칙에 따라 전보 대상자를 각 교육지원청에 배정했다..

1학기 국가장학금, 다음달 15일까지 신청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일부터 다음 달 15일 오후 6시까지 2023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 환산액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국가장학금 Ⅱ유형의 경우 300% 이하)이면서 성적 기준을 충족한 대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 연계형 장학금이다. 이번에는 지난해 11월 24일∼12월 29일 1차 신청을 놓친 대학 재학생과 신입생, 편입생, 재입..

국고보조사업 총 122조1000억원 집행…사회복지분야 65.1%

올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국고보조사업이 총 122조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2023년 지방자치단체가 국가와 함께 수행하는 국고보조사업이 총 122조 1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가가 지자체로 이전하는 국고보조금은 83조1000억원이다. 이는 국고보조율 68%를 차지한다. 지자체는 이에 대응해 지방비 39조원을 투자한다. 이 같은 국고보조사업의 대응지방비는..

저출산·지방소멸로 지역대학위기 "대학 특성화로 인재육성해야"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등으로 지역 대학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학 특성화'를 통한 인재 육성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1일 정기총회를 열고 교육부에 지방대 살리기와 국·사립대 균형 발전 정책을 건의했다. 지역대학 위기는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면서 고등교육의 최대 이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추계에 따르면 올해 고3 학생 수는 39만8271명으로 1년 전보다 3..

변별력 높아진 '탐구영역' 잡아야 '대학문' 열린다

2023학년도 수능에서 '탐구영역' 성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면서 2024학년도 대입에서도 탐구영역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1일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탐구영역을 통한 수능 변별력 강화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3학년도 수능 사회탐구/과학탐구 성적 분포를 살펴보면, 전년도보다 사탐 점수가 밀집돼 정시 지원에서 영향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능에서 사탐 △동아시아사 △세계사 △세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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