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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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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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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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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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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서울 초·중·고 1학기, 코로나 극복 '디딤돌 학기' 운영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마음과 몸이 위축된 초·중·고 학생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디딤돌 학기'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 1학기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딤돌 학기'로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교육 격차와 사회·정서적 공백, 신체활동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음 건강 개선과 체력 회복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마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학생을 위..

지역 이끄는 글로컬大 30교 육성, "담대한 대학혁신, 골든타임"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의 급변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과 지역 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글로컬대학' 육성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학령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과감한 혁신 계획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최대 10개교를 선정하고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30곳을 선정해 1개교당 5..

수학 상위권, 70% 이상 '언어와 매체'…"통합수능 취지 무색"

통합수능 이후 영역별 선택과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년 간의 통합수능 경향을 보면 표준점수 획득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고자 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특히 수학 1,2등급대 학생 중 70% 이상이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진학사가 2023학년도 정시 서비스 이용자 17만148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적에 따라 선택과목도 달라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에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선택..

3월 학평, D-8 "수능 리허설, 개념이해·학습완성도 높여야"

오는 23일 치러지는 전국 연합학력평가(학평)가 8일 남았다. 이번 학평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이번 시험이 '연습시험'이라는 점을 꼭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성적이 기대와 다르게 나왔다 하더라도 실전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을 갖고 입시 준비 방향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학평의 출제범위는 국어는 1~2학년 전 범위를 출제하며, 수학은 공통과목인..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 "AI시대, 이제는 디지털 스포츠 대전환"

한국체육대학교가 미래스포츠 인재양성을 위한 전략으로서 '디지털 스포츠'를 통한 공교육 발전과 미래 세대들의 일자리 창출, 국가 플랫폼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체대 안용규 총장은 15일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최근 전세계적인 화두가 되는 것을 강조하며 "디지털 스포츠 경제가 막을 올렸다는 신호"라며 "과거에는 메달이 곧 생계이고, 취업으로 가는 지름길이었지만 이제는 '디지털 스포츠'로의 대..

대학 산단, 우수기술 사업 활성화…기술지주회사 규제 완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대학 산학협력단의 현물출자 등의 요건을 개선한다. 교육부는 15일 대학 산학협력단이 기술 사업화를 위해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할 때 적용받는 요건이 일부 완화되는 내용의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제도방안'을 발표했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자회사를 설립(편입)·운영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연구에 재투자하는 주식회사다. 기술지주..

이주호 "학폭 피해학생, 신속 심리지원 중요…학폭근절 총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학교폭력(학폭) 근절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신건강 분야의 학계·의료계 및 현장 전문가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폭 문제가 논란이 된 후, 학폭 근절대책을 이달 내로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확진 31명…유사 연령 대비 10% 더 높아

전국의 학교 급식종사자들에 대한 건강검진 결과 31명이 폐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페암 유병률은 유사 연령에 비해 1.1배에 달하는 것으로 이번 결과에 대해 정부는 전문가 분석을 진행하는 한편 급식종사자들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는 14개 시·도 교육청의 학교 급식 종사자 2만4065명을 검진한 중간 결과, 31명(0.13%)이 폐암을 확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4..

서울형 마이스터고, 반도체 거점학교 추진…특성화·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급변하는 미래 산업사회에 맞는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더 강화하는 등 '더 질 높은 직업교육 실현'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반도체 인재양성' 계획에 발맞춰 반도체 거점학교도 신설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전환, 학령 인구 감소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까지 서울 특성화고를 마이스터고 수준..

'유보통합' 닻 올린다…선도교육청 선정 추진

정부가 선도교육청 선정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의 첫 발을 내딛는다. 교육부는 13일 지역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유치원·어린이집이 제공하는 교육·돌봄의 격차를 완화하고 질을 높이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시·도교육청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달 말 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 시·도교육청의 신청을 받고 5월 중순까지 선도교육청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선도교육청 지원을..

역대 최고 사교육비…서울시교육청, 사교육 불법행위 엄정 대응

지난해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치를 찍은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불법 사교육 행위를 엄단한다. 13일 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교습비 등 위반사항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8차례에 걸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7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에 따른 사교육비 증가 억제를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과도하게 인상된 교..

"학폭 대응 패러다임 바꿔야…체계적 모니터링 분석 필요"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과 관련해 '포스트코로나 학교폭력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비대면 수업에서 대면 수업으로 바뀌는 학교 현장에 학폭 사례가 증가하는 것에 따라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조치 강화와 함께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10일 서울 로얄 호텔에서 열린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 변화 방향'..

'유보통합' 출발부터 뻐걱…추진위, '밀실·불통 인사' 논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번엔 반드시 된다"고 호언장담한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체계 통합)이 시작도 하기 전에 삐걱대고 있다. 당초 2월 말 유보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었지만 추진위원 구성에 난항을 겪으면서 추진위 출범이 무기한 연기됐다. 특히 추진위원 구성에서 '보육계 편중' 인사 논란이 불거지면서 '밀실인사', '불통'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

교육부, 학폭가해자 기록 보존 연장-대입 반영 검토

교육부가 학교폭력(학폭) 가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보존을 강화하고 대학입시(대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학폭 근절대책 추진방향을 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보고했다. 교육부가 밝힌 학폭 근절대책 추진 방향은 △학폭 가해자 엄정 대응, 피해자 우선 보호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 지원 및 인성교육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강화이다. 특히 교육부는 현재 최대 2년인 가해 학생 학폭위 조..

'대학 자율혁신' 촉진, 재정지원 확대…대학재정 부담 던다

정부가 대학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 사업인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비와 국립대학 육성사업비의 용도 제한이 일부 완화한다.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 계획을 이행하도록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등록금이 15년째 동결되면서 재정난을 호소하던 대학들의 재정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교육부는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 육성사업 기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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