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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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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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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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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4~2026.09.21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10일 가닥…'디지털 전환' 예산 관건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거듭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일까지 서울시의회가 추경안을 심의·의결하기로 해 최종 관문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9일 시교육청과 시의회 등에 따르면, 현재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예결위)는 시교육청의 추경안의 세부내역을 조정하는 계수조정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교육청 추경안을 심의하고 10일 최종 의결할 예정..

<인사> 교육부

△충남도부교육감 김일수 △대구시부교육감 전진석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심의관(인사교류) 이상돈 △공주대 사무국장(인사교류) 김기선 △교육복지정책과장 정윤경 △전남대 국제협력과장 노정철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오는 12일 발표 예정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이 오는 12일 발표된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주재로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오는 12일 열고 학폭 근절대책을 확정해 학폭대책위 직후 학폭 근절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5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통해 학폭 조치사항을 대입 정시 '수능 100%' 전형에도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가해 기록을 대입뿐 아니라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

서울교사 10명 중 9명 "챗GPT, 교사 역할 도움될 것"

서울 교사 10명 중 7명이 챗GPT를 사용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사 10명 중 9명은 챗GPT가 교사 역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이처럼 챗GPT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챗GPT 시대, 현장교사에게 묻다'를 주제로 한 서울교육포럼을 6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현장의견 청취와 적용 사례 공유, 발전방향 등이 논의됐다. 앞서 시교육청은..

권경애 불출석으로 패소한 유족에 서울시교육청 '소송비용 회수 포기' 검토

서울시교육청은 권경애 변호사의 불출석으로 학교폭력(학폭) 소송에서 패소한 피해자 유족의 항소 패소 비용을 회수하지 않는 절차에 나선다. 6일 시교육청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소송심의회를 소집해 이러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1심 소송비용 등 1300만원을 유족에게 청구하는 서류를 법원으로 보냈다. 시교육청은 소송 사무처리 규칙에 따라 소송심의회를 통해 소송비용 회수 포기를 심의할 수 있다고..

대교협 제27대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 취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제27대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신임 부회장은 이진숙 충남대 총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장영수 부경대 총장이 맡는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5년간 계속된 등록금 동결은 별다른 재원을 찾기 힘든 한국 대학의 현실에서 재정적 피폐를 초래했다"면서 "어느새 헌법에 보장된 대학의 자율권은 오간데 없어졌고, 정부의 획일적인 평가 기준은 인위적인 대학..

학폭 '엄벌주의' 강화 움직임…교육계, 연일 줄소송·형평성 우려

정부가 마련하는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이 사실상 '엄벌주의' 강화로 흐르면서 교육계가 연일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전날(5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학폭 근절을 위해 가해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하도록 하고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의 학폭 근절 대책 논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폭 논란이 불거진 계기에 의해..

서울시교육청, 급식 업무 경감 위해 식기류 렌탈·세척 사업 도입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식기류 렌탈·세척 운영 사업'을 관내 학교급식에 올 1학기 한시적으로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식판, 수저 등 식기류 렌탈·세척 관리를 외부 전문업체에 맡겨 학교 급식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식기류 렌탈·세척 서비스는 학교가 급식에 필요한 식판과 수저 세트를 외부 전문업체에 빌려 사용하면, 외부업체는 사용한 식기를 매일 수거한 후 세척·살균하여 다시..

이주호 "사교육비 증가 엄중, 경감 대책에 모든 노력 다해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사교육비 조사 결과가 높게 나온 것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사교육 경감 정책 토론회에서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인 26조원에 달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육단체 "유보통합추진위, 편향인사·불통…반발할 수밖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체계를 통합하는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정부가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유보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 가운데, '편향 인사', '불통' 논란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좋은교사운동,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등 교육단체들로 구성된 '올바른유보통합추진범국민연대'(연대)는 5일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쪽으로 치우친 부적절한 인선이 많은..

프랑스 '한국어' 열풍 "제2외국어, 일본어 추월은 시간문제"

"한국 음식 중에 뭐 먹어봤어요?" "순대 먹어봤어요."(일동 웃음)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방문한 프랑스 파리 끌로드모네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 20여명의 학생들이 떠듬거리지만 또박또박 한국어로 답한다. 한국인 선생님이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과 한국의 경복궁 사진을 나란히 보여주며 "여기가 어디에요?", "누가 살았어요?", "가본 적 있어요?"라며 꼬리를 물며 학생들과 '한국어'로 묻고 답한다...

'유보통합추진위원회' 늑장출범, 사회적 논의 본격화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회된 교육과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유보통합' 추진이 본격화된다. 교육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유보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통해 총 2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첫 회의에서 "유보통합추진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유보통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Bett 2023] "디지털교육 대전환 위해 '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천명한 정부가 '한국형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거버넌스 구축은 물론, 에듀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박람회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 UK 2023'(벳쇼)에 참석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

[Bett 2023] 디지털교육 한눈에…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박람회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 UK 2023'(벳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31일까지 열리는 벳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기술(Edu-Tech) 전시회다. 영국교육기자재협회(British Education Suppliers Association, BES..

[Bett 2023] "디지털교육 성공의 열쇠, 교사의 관심과 역량"

"디지털교육의 성공, 결국 교사의 관심과 역량이 핵심"이제는 수학문제를 풀어도 '찍기' 신공인지, 스스로 풀어 답을 찾은건지 알 수 있다. 교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학생 개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학생이 '진짜'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준다. 노트 필기가 그대로 스마트 노트로 연결돼 필체와 글씨 압력, 시간 등을 계산해 학생이 베낀건지 아닌지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디지털교육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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