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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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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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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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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4~2026.09.21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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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반드시 대가" '엄정주의' 강화 방점…부작용 해법 제시는 '미흡'

정부가 12일 발표한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은 가·피해학생 즉시분리 기간을 3일에서 7일까지 확대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교권 강화를 통한 단위학교 대응력 제고 등을 담았다. 그러나 예상대로 '엄정주의'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엄정주의 강화로 인한 행정심판 및 소송 증가와 애매하거나 경미한 사안에 대한 처리 문제 등에 대한 대안이 미흡해 실질적으로 교원들의 업무만 가중돼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

학폭 기록 4년 연장·정시 반영 등 '학폭 근절 종합대책' 발표

학교폭력(학폭) 가해학생의 학폭 조치 기록이 졸업 이후에도 최대 4년간 보존된다. 특히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폭 기록이 반영된다.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해 가·피해학생 즉시분리 기간을 3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학교장의 즉시분리 제도도 개선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

"올해 바뀌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졸업생보다 재학생 유리"

2024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원자격이 바뀌면서 졸업생보다 재학생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서울 소재 주요 14개 대학들의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데, 추천 가능 인원이 늘어나고 졸업시기 제한을 강화한 학교가 늘어났다. 먼저 14개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모두 지역균형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데, 2024학년도에 일부 대학에서 고교당 추천 가능 인원을 변경했..

[르포] 나이도 국적도 묻지 마세요…프랑스 혁신IT 교육기관 '에꼴42'를 가다

"키보드랑 마우스만 쓸 줄 알면 가능해요!" 프랑스의 혁신적 IT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에꼴42'. 석사학위급의 교육기관이지만 입학조건은 아주 단순하다. 학력과 성적,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묻지 않는다. 요구되는 건 IT개발에 대한 관심과 주도적 학습에 대한 의지, 협업정신뿐이다. 창의력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교수, 교재, 학비도 없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

성균관대, 형상 기억 있는 '콜라겐 구조체'로 디스크 효능 검증

성균관대 의학과 김근형 교수 연구팀이 디스크 및 근육 재생용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개발해 형상 기억능력이 있는 '콜라겐 구조체'로 디스크 퇴행증 치료에 효능을 검증했다. 관련 연구결과는 각각 국제 학술지인 Biomaterials Research(IF: 15.9)와 npj Regenerative Medicine(IF: 14.4)에 게재됐다. 12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디스크 재생에 가장 효율적인 재료 중 하나인..

서울시교육청, '권경애 불출석' 학폭패소 소송비 포기

서울시교육청은 권경애 변호사가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한 뒤 재판에 불출석해 패소한 사건과 관련, 원고에 대한 소송비 청구를 포기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소송심의회를 개최해 안건을 심의했고 원고 변호사의 불출석 등 과실로 원고가 소송에 최종 패소한 특수한 상황인 점을 고려해 이같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학교폭력 피해자로 극단적 선택을 한 박모양의 어머니 이모씨는 이듬해 시교육청과..

'AI디지털교과서' 개발 위해 교과서 발행사-에듀테크 기업 '만남'

교육부의 역점 사업인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개발을 위해 교과서 발행사와 에듀테크 기업 간 만남을 주선한다. 교육부는 내달 'AI 디지털교과서 정책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1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함께 오는 12일과 19일, 26일 총 3차례에 걸쳐 기존 서책 교과서 발행사와 AI 학습 분석 기술을 보유한 에듀테크 기업의 'AI 디지털교과서 매칭..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영 선수, 고려대 1억원 기부

국가대표 출신 박주영 울산현대축구단 선수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11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박주영 울산현대축구단 선수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지난 10일 가졌다. 고려대 체육교육과 04학번인 박주영 선수는 "학교를 떠나있어도 늘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는 모교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 멀리서나마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늘 응원하겠다"며 후배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김동원 고려대..

서울시교육청, 기후위기에 따른 '생태전환교육' 국제공동수업으로 진행

서울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비상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을 지구촌과 함께 하기 위해 이달부터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국제공동수업을 운영하는 학교를 지원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생태전환교육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의 생각과 행동 양식의 총체적 변화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및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생태시민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내년부터 만 3~5세 유아 교육비 부담 경감

내년부터 유아학비(누리과정) 및 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지원금이 인상된다. 모든 유아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는 원칙에 따라 내년 만 5세를 시작으로 2025년 만 4세, 2026년 만 3세까지 순차적으로 유아 학비 지원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2027년까지 해당하는 '제3차 유아교육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내년은 출..

대학 안팎 칸막이 허물고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교육부가 인문사회를 기반으로 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안팎의 칸막이를 허문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기본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인문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교육부는 3~5개 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연..

교육부 "사교육비 증가율, 물가상승률 이내로 억제 목표"

교육부가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과 관련해 당초 올 상반기 발표를 예고했지만 '연내 발표'로 연기했다. 특히 사교육비 경감 목표치에 대해 "물가상승률 이하로 억제하는 게 내부적으로 생각한 목표치"라고 밝혔다.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앞서 교육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2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사교육비 총액은 26조원으로..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삼수 끝 시의회 최종 통과…12조8798억원 규모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 문턱을 우여곡절 끝에 넘었다 시교육청은 2023년 서울시교육청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안이 서울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예산의 총규모는 본예산 12조8915억원 대비 117억원 감소한 12조8798억원이다. 추경 금액만으로는 3586억원이 확정됐다. 예산은 내부 유보금에서 주요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편성됐다. 시교육청은 본예산에 이어 추경 심의에서..

학교체육활성화 통해 인성 강화…학폭·사교육비 경감 '기대'

학교스포츠클럽을 늘리고, 체육에 소극적인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게임과 접목한 체육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도입한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건강체력평가(PAPS)를 초등학교 1∼4학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교육부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함양하고 더불어 학교폭력(학폭)과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배려·..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 안 한다 → '한다' 혼선

교육부가 역대 최대로 늘어난 사교육비 문제와 관련해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최종적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지 않겠다고 번복했다가 1시간 만에 다시 대책을 준비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존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들에 사교육부 경감 내용이 포함돼 별도의 종합대책을 수립할 경우 상당부분 중복되는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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