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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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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고 사태 '학생 혐오·차별' 위험 수위…서울교육청, 논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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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 공급 확대 방침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용산구)이 국제업무 기능 저해와 공급 지연 등을 우려하며 지역 주민과 각계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과 권 의원은 6일 서울시청에서 만나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침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이 같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 유치를..
서울시가 K-뷰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을 대규모로 모집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3월 4일까지 4개 분야에서 총 100개사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3층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는 마케팅·유통·수출을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본격 운영 중이다. 올해 지원은 단순 전시 중심을 벗어나 실질적 매출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포함된 250톤 증설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 부담 확대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구는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구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는 "현재 90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신축·대수선하는 과정에서 250톤을 더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구 관계자는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증설을 끼워 넣는 것 아니냐는..
"방문 간호사님이 아니었다면 우리 아이의 백내장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을 거예요. 간호사님이 아이의 눈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 검진을 권유해 주셨고 백내장을 조기에 발견했어요. 안과의사가 치료 시기가 조금만 늦었어도 시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수 있었다고 했어요."(OO어린이집 아이 보호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의 구체적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병원이 아닌 어린이집에서, 간호사의 정..
#중학교 2학년생인 김예빈(가명)양.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낯선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다 "여행 가고 싶지 않니? 여행비 대줄게, 사진 몇 장만 보내줄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고등학교 1학년생인 서민지(가명)양도 텔레그램으로 "집 비었는데 올래? 맛있는 거 같이 먹자. 재워줄게"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경제적 유인과 신체 노출 요구가 결합된 온라인 성착취 그루밍이다. 이제 이런 메시지가 감지되는 순간..
"더 소통하고 더 도약하고 더 균형을 이루는 금천의 '황금시대'를 만들겠다." 민선 8기 금천구는 공군부대 부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 지정, 신안산선·GTX-D 동시 진행, 생활 SOC를 통해 '5분 도시', 공원 확충 등으로 회색 산업도시에서 녹색 혁신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고 있다.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서울 4대 경제거점도시로 도약 중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만났다. 유 구청장은 지난달 16..
서울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국제적 노인복지 모범사례로 공식 인정됐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가 발간하는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국내 우수 사례 6개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4일 구에 따르면 AGAC는 노인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와 국제 협력, 인식 개선 교육을 수행하는 국제 전문기관이다. '효도밥상'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지난 2023년 4월 전..
서울 용산구가 자연재해 대응 역량에서 전국 상위 15%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것이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 D등급에서 3단계 도약한 성과다. 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행안부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
사회 진출 초부터 학자금이라는 '빚'을 안고 시작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맞춤형 지원책을 준비했다. 시는 청년 부채 경감을 위해 이자 경감과 신용 회복, 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맞춤형 지원책 3가지를 오는 6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6일 오전 10시부터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약 3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는 1인당 평균 10만7000원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으로 역할을 재정의한 '디지털 안내사'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화한다. 지난 4년간 78만여 명을 지원한 현장형 프로젝트가 AI 시대 적응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시는 3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안내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24명의 신규 안내사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평균 2.7 대 1의 경쟁률을 통과했다. 지..
서울시가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를 혁신한다.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에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챗봇 '마음이'를 도입한다. 시는 AI 챗봇 '마음이'와 시민상담사 제도를 결합한 3단계 상담 구조를 3일부터 시행해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4.1명으로, 2022년 이후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다. 다만 전국 평균이 29.1명으로..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수중 운동 프로그램을 신규 시작한다. 공공 체육시설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고 교육공간의 복합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구는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녹사평대로 40길 19)에서 오는 5일부터 운영된다고 2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수업에는 관내 발달장애인 16명이 등록했다. 안전과 교육 질 확보를 위해 경험 많은 수영 강사가 전담하고 안전 전문 인력도 함께 배치된다. 수업..
서울 구로구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 관리에 나선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명절 시즌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소방 분야 점검은 관리자 선임 적정성, 훈련 이행 여부 및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장비 작동 상태를..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월세 지원,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처음 시행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50명(청년 45명, 청년 신혼부부 5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이..
"서초구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최고의 목적, 서초 전성시대를 더 활짝 열겠다." 지역을 움직이는 골목 상권부터 지역을 살리는 AI·관광특구까지. 민선 8기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 전국 최초 지정, 3개 명품 산책로 조성, 지자체 최초 '행동하는 AI 비서' 론칭 등으로 서울의 강남 거점을 재정의하고 있다. 횡단보도 신설만 13개. 15년 기다린 고속터미널사거리 횡단보도는 인스타그램 160만 조회로 공공기관 콘텐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