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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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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부실 사립대 "문 닫는 법" 생겼다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배제고 사태 '학생 혐오·차별' 위험 수위…서울교육청, 논의 나선다
교육부 "지역·청년 동반도약" 하반기 계획…지역장학금 신설
술 마시는 청소년 10명 중 절반 가까이가 음주량이 상당한 ‘위험음주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질병관리청이 청소년 음주 현황을 주제로 발간한 국민건강조사 요약 통계집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음주율이 약 10%까지 꾸준히 낮아졌지만, 술 마시는 청소년들의 10명 중 4~5명이 위험음주자였다. 또 이들은 한 달에 평균 5∼6일, 회당 소주 1병 이상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집은 질병관리청이 정기적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시작하는 ‘랜선夜學’ 4기에 AI를 적극 활용해 학습 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멘토와 멘티 매칭에 AI 매칭 기술을 활용하고, 기존의 교과목 외 AI 코딩 수업을 추가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랜선夜學은 시교육청과 KT가 기초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동으로 시작한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학습 의지는 있으나 학습 경험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01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긴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어 ‘부적격’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특히 ‘주취범죄 감경처벌 현실화’를 공약하며 음주범죄 무관용 원칙을 내세운 윤석열정부의 초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수장으로 지명됐다는 점에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더욱이 교육부가 교원의 음주운전 관련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 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100일 동안 ‘산업기술유출 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96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총 12개 분야 73개 국가핵심기술을 포함한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기 특별단속에 나섰고, 국가수사본부 직속 안보수사대와 17개 시도경찰청 소속 산업기술보호수사팀 인력 전원을 투입했다. 단속 성과를 중간 점검한 결과 영업비밀 유출 사건이 16건(69.5%)으로..
경찰이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1517명을 수사해 132명을 송치하고 9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구속된 9명을 혐의별로 보면 △금품수수 4명 △선거폭력 3명 △현수막 훼손 1명 △사위등재(투표인 명부 거짓 등재) 1명 등이다. 전체 수사 대상 중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430명(28.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품수수가 338명(22.3%), 현수막·벽..
대입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전형 준비의 첫 단계인 진로 목표 설정에 대해서는 고민이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 고1 학생 입장에선 대학 전공을 미리 결정하거나 진로를 구체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1일 진학사에 따르면 학생들이 겪고 있는 진로 고민 유형은 △진로 결정 미성숙형 △불일치형 △우유부단형으로 나뉜다. 먼저 진로 결정 미성숙형의 학생은 대학 학과와 직업에 대..
한국폴리텍대학(폴리텍)이 산학 맞춤교육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와 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청주캠퍼스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광주캠퍼스가 높은 취업률뿐 아니라 지역경제까지 이끌고 있어서다. 지난 5월 26~27일 찾아간 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의 실습·개발 열기가 뜨거웠다. 청주캠퍼스의 경우 취업률 82.0%로, 3년 연속 충북도 내 취업률 1위를..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의 공조를 통해 사기범 2명을 현지에서 검거, 국내 송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는 22억원 상당 사기범 A씨와 교민 30여명 대상 상습사기범 B씨를 베트남에서 검거해 각각 이날과 지난 5월25일에 국내송환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017년 8월 서울 서초구 소재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음식점 추가 개업에 투자하면 연 3%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2억7000만원을 가로채..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다음달 7일 제110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한국 정부 대표로 연설한다. 31일 고용부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최근 연이어 이 장관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일자리 창출과 ILO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ILO 본부의 노동자 활동 마리아 헬레나 안드레 지원국장은 지난 25일 축하 서한에서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기준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 강화를..
한국폴리텍대학이 산학 맞춤 교육으로 국가 성장 핵심 동력인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의 인력 양성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와 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청주캠퍼스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광주캠퍼스가 높은 취업률뿐 아니라 지역경제까지 이끌고 있다. 지난 26~27일 찾아간 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의 실습 및 개발 열기가 뜨거웠다. 청주캠퍼스의 경우 취업률 82.0%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충북도..
올해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대상으로 총 1633개 과제가 새롭게 선정돼 총 889억14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30일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2022년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연구기반 중심 국가연구 개발사업 강화를 위한 대학 이공분야 연구 생태계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신규 과제는..
공정한 입시제도를 운영한 대학에 정부가 지원금을 주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91개 대학이 선정되어 총 575억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0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91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가톨릭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이 선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대·경북대·군산대·부경대·부산..
김창룡 경찰청장은 정부가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통과 후 경찰 통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 관련해 “경찰권에 대한 통제뿐 아니라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경찰법 정신도 충분히 고려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정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통과 후 일각에서 제기되는 경찰권 비대화 우려 등과 관련해 해당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행정..
김창룡 경찰청장은 윤석열정부가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통과 후, 경찰 통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 관련해 “경찰권에 대한 통제뿐만 아니라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경찰법 정신도 충분히 고려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정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통과 후 일각에서 제기되는 경찰권 비대화 우려 등과 관련해 해당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정년유지형 임금피크제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만을 이유로 대상 조치 없이 시행한 것은 연령 차별로 현행법 위반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정년유지형 임금피크제가 모두 무효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고용부는 27일 “다른 기업에서 시행하는 임금피크제 효력은 판단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달리 판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는 “대법원의 판결은 고령자고용법에 따른 모집 및 채용, 임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