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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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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해법' 대학 통·폐합…현장은 진통중
‘4세·7세 고시’ 극단적 사교육 전면 금지…최대 300만원 과태료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수시 '먹통' 후폭풍…공적시스템 구축 '부상'
서울 의대 수시 지원 10년 새 최저…지역의사제·반도체호황 '영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강원랜드 부정청탁 혐의를 받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오늘 본회의를 개최해서 체포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만약 한국당이 6월에 방탄국회가 아닌 민생국회를 소집하는 것이라면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부로 임기를 마치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향해 “국회의..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8일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의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며 “진정한 의회주의자,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 역사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9일 임기를 마치는 정 의장은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숨 가쁜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국민 앞에 낯을 들기 어려울 정도로 부끄러운 기억도 있었고 기쁘고 보람찬 일들도 많았다”고..
민주평화당은 28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을 채택할 뜻을 밝혔다. 특히 평화당은 지난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긴급하게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했다. 조배숙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평화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
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 “다시 평의원으로 돌아가지만 공동체의 화합과 지속가능한 미래,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퇴임 인사를 전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 의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며 “진정한 의회주의자,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 역사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 29일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정 의장은 “국회의..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이 결국 폐기됐다.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문 대통령이 제출한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192명)를 채우지 못해 투표 불성립이 선포됐다. 대통령 개헌안이 무산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헌법상 의결시한(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인 이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야당은 표결에 불참했다. 개헌안 반대를 외쳤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본회의장에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바른..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손을 잡았다. 김 후보와 박 후보는 24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남·서울 상생 혁신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두 후보는 경남과 서울의 지속적인 혁신과 서울-지방 화합을 통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수립을 목표로 당선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두 후보의 상생 협약은..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 △ 장경순(향년91세)씨 별세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1층)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26일 오전 9시. 연락처 02-2258-5940, 02-784-8780~2
국회는 24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헌법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결국 개헌안 처리가 무산됐다. 헌법상 의결 시한인 이날 국회는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에 이어 표결절차를 밟았다. 지난 3월 26일 제출된 대통령 개헌안은 헌법 130조에 따라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해야 한다. 하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재적의원 3분의2인 의결정족수(192명)가..
정세균 의장, 대통령 개헌안 투표 불성립 선포(속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남북평화 분위기를 반영해 ‘평화가 온다’ 주제로 진행됐다.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정부 측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국회를 향한 국민의 분노가 거세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국민의 비난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체포동의안 부결 기사에 비난 댓글과 의원들에게 비난 문자가 쏟아지는 것은 물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법치를 스스로 훼손한 국회를 해산하라”, “기명 투표하라”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의 이러한 분노는 국회가 자초한 면이 크다. 무..
주요 정당의 6·13 지방선거 제1공약이 청년과 민생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21일 주요 5당의 10대 핵심공약과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정책을 1순위로 내놓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민생정책을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바른미래당은 경제활성화와 혁신성장 정책을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고, 민주평화당은 지역예산..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이전에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 된 드루킹 김모 씨를 만났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임종석 비서실장으로부터 송 비서관 관련 보도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핵심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송 비서관은 ‘드루킹’의 경제적공진화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에 대해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의 대표적 특권인 불체포특권 폐지는 국민들의 오랜 요구였으며, 여야가 함께 주장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를 이끌어야 할 국회가 제 식구 감싸기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것은 자가당착이며..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두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예상밖으로 국회 부결이 되면서 ‘방탄국회’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무기명 투표로 실시했다. 지난 14일 본회의에 보고된 뒤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날 본회의에서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총투표 275명 가운데 찬성 129표, 반대 141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