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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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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럭슨(53) 뉴질랜드 국민당 대표가 27일(현지시간) 총리에 공식 취임했다고 ABC 뉴스 등이 보도했다. 럭슨 총리는 이날 웰링턴 정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뒤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경제를 바로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럭슨 총리는 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CEO)로 7년간 있으면서 명성을 얻은 기업인 출신으로, 2020년 의회에 입성한 뒤 2021년 말 국민당 대표를 맡아 지난달 총선 승리를 이끌..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홍수로 지난달부터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소말리아 재난관리청(SODMA)에 따르면 전날 기준 96명 이상이 이번 홍수로 사망했고 이재민이 90만명 이상 발생했다. 가축 4000 마리도 유실됐으며, 건물 13만 6000여 채가 무너지거나 손상됐다. 당국은 며칠 내 폭우가 더 있을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말리아는 최근 수년..
▲ 소숙씨 별세, 권오훈·오진·은경씨 모친상, 정환승(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씨 빙모상, 정리나(아시아투데이 베트남 특파원)·정응규(LG에너지솔루션 책임)씨 외조모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장지 카톨릭대학교, 발인 11월 29일 오전 8시 50분. ☎02-2258-5965
미국 버몬트주에서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2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 학생 3명은 전날 저녁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버몬트주 벌링턴시 프로스펙트가를 지나던 중 총을 든 백인 남성과 마주쳤고, 이 백인 남성은 아무 말 없이 최소 4발을 발사한 뒤 도망갔다. 이 총격으로 20세 학생은 비교적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스라엘 재벌과 관련된 선박이 아덴만에서 나포됐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 관리는 이날 "무장 괴한들이 소형 유조선 센트럴파크호를 아덴만에서 나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누가 배를 나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멘 반군 후티의 소행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후티는 지난달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가 회사를 사실상 소유한 일론 머스크의 편향적 댓글 여파로 올해 말까지 1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볼 수도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최근 입수한 X 영업팀의 내부 문서를 인용해 광고주 이탈에 따른 X의 매출 손실이 최대 7500만달러(약 9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광고주 이탈이 가속화된 것은 머스크의 반유대주의 동조 댓..
미국과 독일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해 무기 지원을 조절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은 독일 빌트를 인용해 미국과 독일 정부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 내기 위해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독일은 우크라이나가 현재 전선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하지만 러시아에 내준 영토를 되찾기에는 부족한 양의 무기를 제공해 협..
일본 정부가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개최를 지지하기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일본 정부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한일 관계 개선에 노력해온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은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원유 수입 등 중동과 관계 때문에 당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개최지로 지지하는 목소리가 강했지만, 한일 관계를 고려해 한국 정부를 지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미우리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올해와 내년 예산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정부가 사상 초유의 예산집행 중단 사태를 맞은 것과 관련해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숄츠 총리는 이날 대국민 영상 메시지에서 "내년 예산은 헌재 판결에 따라 빠르고 세심하고 정확하게 수정할 것"이라며 오는 28일 연방의회에서 국정보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독일 헌재는 지난 15일 정부의 올해와 내년 예산이 헌법에..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멕시코산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식중독으로 사망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CBS뉴스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시중에 유통된 캔털루프 멜론 일부에서 식품 매개 박테리아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며 이를 먹고 사망한 사례가 2명 보고됐다. 미네소타주에서 2명이 사망했고, 32개 주에서 총 99명이 발병 증세를 보여 45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CDC..
중국 정부는 23일 현지 당국에 구금 중인 축구선수 손준호에 대해 "법에 따라 엄격히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와 같이 답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전날 "손준호에 대한 희소식이 성탄 선물처럼 날아오길 희망한다"며 "아직 정확한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서도 나서서 손준호가 하루빨리 가족의..
테슬라 차량 사망 사고 소송에서 미국 법원은 테슬라 측이 자사 자율주행 보조 기능 오토파일럿의 결함을 알았던 것으로 잠정 판단을 내렸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순회법원 리드 스콧 판사는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을 낸 교통사고 사망자 유족이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을 지난 17일 허용했다. 해당 사고는 2019년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네덜란드 조기 총선에서 우파 자유당(PVV)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총선 투표가 종료된 직후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공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당은 하원 총 150석 가운데 가장 많은 35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예측대로라면 자유당은 2021년 총선 당시 얻은 17석에서 두 배 이상으로 의석수가 늘어난다. 좌파 성향의 녹색당·노동당 연합(GL-Pvd..
이스라엘 정부는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인질 석방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에서 이 같이 말했다. 차히 하네그비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석방 시작은 당사자 간의 원래 합의에 따라 시작될 것"이라면서도 "24일 이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 50명을 석방하고 그 대가로 나흘간 휴전과 함께 자국..
네덜란드 조기 총선에서 우파 정당인 자유당(PVV)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2일(현지시간) 총선 투표가 종료된 직후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공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당은 하원 총 150석 가운데 가장 많은 35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대로 결과가 나올 경우 자유당은 2021년 총선에서 얻은 17석에서 두 배 이상으로 의석수가 늘어난다. 좌파 성향의 녹색당·노동당 연합(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