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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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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18년 대비 26.3%에서 40%로 대폭 상향한다며 기업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 회의에서 심의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과 관련해 “국제사회에 우리의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상향안에 대해 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얀센 백신의 효과가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히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와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얀센 백신의 기능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를 바탕..
제3회 한·중 무역투자 박람회가 오는 10월 29일~11일 2일 중국 염성(옌청)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은 물론 유럽, 일본 등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해 각종 협력 사업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할 전망이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는 17일 올해 한·중 무역투자 박람회가 △자동차..
외교부는 17일 기시다 후미오 새 일본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총리가 이날 취임 후 처음 맞는 야스쿠니 신사 제사에 ‘내..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하고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 데 대해 청와대는 17일 “백신접종의 안전성을 국민들께 보여 드리고 백신접종률을 높이겠다는 일념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페이스북에서 문 대통령 ‘부스터샷’ 접종과 관련해 이같은 일화를 소개했다. 박 수석은 “지난 15일 오전 9시에 백신 추가접종 후 문 대통령의 일정은 온종일 빠듯했다”며 “매일 아침 핵심 참모들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기시다 후미오 새 일본 총리와의 첫 정상통화에서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의 적용 범위에 대한 법적 해석에 차이가 있는 문제”라며 “양국 간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시다 총리와 약 30분간 통화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도 “피해자 분들이 납득하면서도 외교..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수도권 스포츠경기 관중 30% 수용 가능 (속보)
수도권 사적모임 18일부터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초광역협력을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삼고, 대한민국을 다극체제로 전환하는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행사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려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특단의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오지 않고도 좋은 일터와 삶터에서 마음..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서민 실수요자 대상 전세 대출과 잔금 대출이 일선 은행 지점 등에서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금융당국은 세심하게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민 실수요자 전세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입장과 관련해 이와 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에도 “가계부채 관리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실수요자가 전세대출 등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김부겸 국무총리 14일 군 장병 급식 개선 문제와 관련해 “지난 50여년 간 유지돼온 수의계약 방식을 경쟁계약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영양사·조리원 등 전문 조리인력 확충과 조리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회의 안건인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군 급식 개선 방안으로 “기본급식 단가를 대폭 인상하는 등..
중국 내 태양광 에너지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염성(옌청)시가 헤테로접합 태양전지 기업을 추가로 유치했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는 지난 11일 현지 기업 하이타이(海泰)와 총 50억 위안(약 926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타이의 전지·패널 생산시설은 총 2기에 걸쳐 염성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건설될 예정이다. 1기 시설은 2GW급, 2기 시설은 3GW급으로 계획됐으며 각각 25억..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정부는 그간의 방역성과와 높아진 백신접종률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여정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고난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총리는 “돌다리를 두드리며 강을 건너듯 차근차근 우리의 일상을 되찾아 나갈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일상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문 대통령의 직접적인 발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5일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대장동 의혹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