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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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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전 세계 한인 차세들에게 “모국과 긴밀한 연대를 구축하고 서로 간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열린 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서 27개국 140여명의 한인 차세대들과 화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달라진 국제적 위상에 따라 이제 그만큼 커진 책임도 대한민국은 보여줘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차세대 인재들..
청와대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영업 제한과 관련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그간의 희생에 대해 청와대와 정부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영업자들이 전날 밤 방역 지침 완화를 요구하며 차량 시위를 벌인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역, 경제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두 가지 사이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고자..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내년 대선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직원들에게 ‘대선후보가 수용할 수 있는 공약을 발굴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매우 부적절하다”며 질책한 지 하루만이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회의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정치권 줄대기 의혹과 관련하여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을 강화하고..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과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며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밥상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축산물 수급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총리는 “계란,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축산물의 수급관리 강화와 물가상..
청와대는 8일 방역 체계의 ‘위드 코로나’ 전환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위드 마스크’ 방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위드 코로나의 방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를 벗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날(7일) 정은경 질병청장이 방역체계가 바뀐다하더라도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위드 마스크라는 점을 강조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수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를 강하게 질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차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다른 부처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고 박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화상 회담을 통해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참여등과 같은 양국 관계 및 지역·국제정세와 관련된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후렐수흐 대통령이 지난 6월 선출된 이후 이뤄지는 첫 번째 정상회담이다. 다만 후렐수흐..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진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사회복지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시간 단축 및 인건비 현실화 등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처럼 어려운 사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25년까지 우리나라 태양광과 풍력 생산설비를 현재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오전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자신감을 갖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상향 목표’를 올해 안으로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며 “푸른 하늘을 향해 우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파업을 예고한 서울·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철도 노조에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민들의 삶이 가뜩이나 어렵고 힘들다”며 “모두 각자의 입장과 어려움이 있겠으나 지하철은 ‘지친 서민들의 발’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 총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다양한 백신의 개발과 충분한 공급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국제백신연구소(IVI)의 국제백신학 연수과정 개회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개발된 백신 덕에 국제사회는 코로나 종식이라는 희망을 갖게 됐지만 백신은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보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백신개발 국제기..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의 조기 수습과 복구를 통한 국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한다”며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생계수단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만큼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 나가면 방역과 일상을 조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역체계로의 점진적인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마지막 고지를 바라보며 함께 힘을 내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1차 접종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서며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률이 70%에 다가가..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마스크 벗기 등을 포함한 군 방역 완화 추진에 대해 ‘생체실험’이라는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해 “우리들의 귀한 아들딸들이 근무하는 군대를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생각할 만큼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젊은 장병들이 94%까지 접종을 완료했는데 훈련 때 마스크를 쓰는 것 자체가 힘든 일..
정부는 6일 최근 잇단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엄중히 대처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날 지난 6월 광주광역시, 7월 강원도 양구군에서 학교폭력 피해자가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청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정 차관은 “피해 학생을 더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