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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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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대표적 친한(親韓) 도시인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가 중국 동부 연안의 교통 요지로서의 면모를 빠르게 갖춰 나가고 있다. 염성 내 주요 도로인 동환로(東環路) 연장 건설 작업이 지난 1일 마무리 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와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염성의 지방정부인 염성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는 5일 “동환로 남단의 완공으로 그간 단절됐던 도로의 모든 구간이 연결됐다”며 “쾌적한 도로망을 확보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 보치아 혼성페어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보치아 대표팀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 선수에게 각각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9회 연속 정상에 올라 보치아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김한수 선수의 모친이자 코치 역할을 한 윤추자 씨를 “금메달의 주역”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한 달 연장…카페·식당은 밤 10시까지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보건의료노조와 정부의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K-방역의 성과는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노고 때문임을 잊지 않고 국민 모두와 함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국민들을 먼저 생각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오늘 새벽 노정합의가 이루어져 정말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합의는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체계를 내실있..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정부의 규제혁신 추진성과에 대해 “문재인정부에서 최초로 도입한 규제샌드박스·네거티브 규제전환 등 K-규제혁신 플랫폼은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과 경제활력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기업활동을 옥죄고 국민불편을 가중시키는 현장 규제를 찾아 과감히 해결하고, 공직자들이 국민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인 발판을..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오토바이’ 등 이륜차 관리와 관련해 “이륜차 신고 일제조사를 실시해 소유자 정보 등을 현행화하고 미운행 차량은 사용 폐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비대면 사회로의 빠른 전환으로 이륜차 중에서 일명 오토바이를 활용한 배달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총리는..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보건의료노조와 정부 간 노·정 협의가 타결된 데 대해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대승적 결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의료인력의 파업까지 이어졌다면 코로나19 대응은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기다렸다”며 “큰 산을 하나 넘은 듯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풍산개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7마리를 지자체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마루는 문 대통령이 원래 데리고 있던 개이며, 곰이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석달 전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며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많은 분..
북한이 세계 백신 공동 분배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배정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의 일부를 상황이 더 어려운 나라에 양보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양보하겠다는 백신 물량이 중국산 시노백 백신으로 추정돼 사실상 사절(謝絶)의 의미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일 유니세프 대변인을 인용해 “북한 보건성이 북한에 배정된 백신 29..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총파업을 예고한 보건의료노조와 정부 간의 협의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생각해 정부와 노조 모두 열린 마음으로 협의해 합의를 도출해 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노·정 협의가 진행되는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해 주고 계신 우리 의료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하나 여러분들이 현장을 떠난다면 그 피해는 국민들께 돌아간다”며 이같이..
외교부는 1일 한국 정부가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정하고 있는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의 발효 사실을 알렸다. 외교부는 이날 “특별협정은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비준동의를 얻은 뒤 한·미 양국이 발효에 필요한 국내 절차가 완료됐음을 상호 통보했다”고 밝혔다. 특별협정의 이행약정도 동시에 발효됐다. 이번 협정의 유효기간은 2025년까지로, 올해 주한미군 주둔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할 비용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일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에서 “지난달 31일 국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이 새로 선출됨에 따라 취임을 축하하고 정부와 국회, 여야 간 협치의 장을 마련해 입법과 예산 등 민생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같은 일정을 소개했다. 간담회에는 국회에서 국회의장과 부의장, 18개 상임위원장이, 청..
청와대는 31일 북한 영변 핵시설에서 지난 7월 초 이후 재가동 징후가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분석과 관련해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가 지속되는 상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북 관여가 그만큼 시급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한·미 간에는 현재 상황에 대한 일치된 인식을 바탕으로 북한과 대화를 적극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변의 핵..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물량이 내년 수요에 충분하다고 판단하더라도 접종 연령대 확대와 부스터샷 등 추가 수요가 발생하는 상황 변화까지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코로나19 백신 추가 확보 계획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연간 물량이 충분해도 백신 도입 시기가 늦어지면 접종..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국회에서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위해 숙성의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언론중재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언론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둥이고, 국민의 알권리와 함께 특별히 보호받아야 한다”며 “관련 법률이나 제도는 남용의 우려가 없도록 면밀히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