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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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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별세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진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 및 국무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 장례에 대해 “정부는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고인께서는 제13대 대통령으로 재임하시면서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며 “국무위원들과 함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서거..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에 김영문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비서관은 정부 출범 초부터 청와대에서 일하며 여러 경험을 쌓았다”면서 “다양한 네트워크와 원활한 소통 능력으로 사회통합의 현안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광주 서강고, 경희대 수학과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재정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에 김영문 선임행정관 (속보)
26일 별세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은 6·29 민주화 선언에 따라 직선제로 선출된 첫 대통령으로, 문민정부 탄생에 길을 열어준 민주화의 ‘조연’으로 불린다. 민주주의 정착과 외교적 지위 향상이라는 공 뒤에는 12·12 군사 쿠데타 주도자와 5·18 사태 책임자라는 어두운 이면이 따르는 영욕의 삶을 살았다. 대통령 재임 기간 조기 레임덕을 겪으며 ‘물태우’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당시 정적이었던 김영삼, 김대중 전..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한·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은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에 500만 달러를 추가로 공여해 아세안의 백신 보급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안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아세안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제22차 한·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코로나 극복과 더 나은 회복을 위해 더 깊은 우정을 나눠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접종증명·음성 확인제를 다음 달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열어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일상회복의 폭을 단계적으로 점차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일부에서 나오는 비판을 의식한 듯 “이 제도가 미접종자들을 차별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접종을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된..
문재인 대통령-이재명 후보, 내일 오전 11시 청와대서 회동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며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피해 계층을 두텁게 보호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604조4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코로나 위기로부터 일상과 민생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한 예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극복 정부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며 여야의..
한국을 방문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24일 종전선언을 포함한 대북 접근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계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김 대표의 방한에서도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 정부의 명확한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종전선언 외의 다른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뜻도 시사해 구체적 논의를 하기엔 아직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공개..
지난 19~23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1’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전시회 기간에 총 28개국 440개 기업과 함께 역대 가장 많은 230억 달러(약 27조 480억 원)의 수주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해외 국방장관, 육군·공군총장, 획득청장 등..
홍범도 장군 순국 추모식이 25일 오후 2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다. 홍 장군의 유해는 지난 8월 광복절을 맞아 순국 78년만에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봉환된 바 있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추모식은 ‘영웅이 있었다, 대한이 이겼다’라는 표어로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추모식에는 황기철 보훈처장과 우원식 기념사업회 이사장, 독립유공자 유족, 기념사업회 회원 등이 참석..
한국을 찾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24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교섭본부장과 종전선언을 포함,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니셔티브를 모색해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노 본부장과 비공개 협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한반도 문제에 대해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본부장은 이번 협의에 대해 “앞..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데 대해 “국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장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군인, 경찰, 소방대원 등 일선 공직자를 비롯해 모든 관계자의 헌신과 노고에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단계적..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 참관 메시지를 발표하며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진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제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며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에 있을 두 번째 발사에서는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 말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누리호 비행시험이 완료됐다”며 “아쉽게도 목표에는 완벽하게 이르지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발사 시험 결과를 직접 발표하면서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이번 발사에 대해 “자랑스럽다”며 “발사체를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