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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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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학습지 교사와 대리운전기사, 프리랜서 등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오늘부터 지급한다”며 “신속하고 차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추경 집행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피해를 온전히 회복하기엔 충분치 않지만, 누군가에겐 폐업을 막을 수 있고, 누군가에겐 막막한 생계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질타가 “매우 아프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최근 3기 신도시를 놓고 벌어진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사태에 대해선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끝까지 파헤쳐 달라”고 지시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한 국민의 분노에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긴급 소집하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간 비공개로 하던 회..
정부가 일선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의 부동산 불법투기 행위를 전국적으로 색출해 엄정 처벌하기로 했다. 투기 범죄수익을 전액 몰수·추징함은 물론 부당이득의 최대 5배를 환수하고, 투기 농지는 강제 처분할 방침이다. 정부는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설치하고 전담 수사부서를 신설해 관리·감독도 대폭 강화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 검찰, 국세청, 금융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수사로 불법행위를 철저히 찾아내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예방·적발·처벌·환수 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구축해 국적으로 부동산 투기사범을 철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끝까지 파헤쳐 달라”며 “드러난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처벌하고, 부당이익을 철저하게 환수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우리 사회의 부동산 부패 청산이 지금 이 시기 반부패정책의 최우선 과제임을 천명하고 범정부적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회의를..
서울시장을 뽑는 4·7 재보궐 선거를 열흘 앞두고 나온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범야권 단일후보가 63.0%의 압도적 지지율로 31.6%를 얻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범여권 단일후보를 거의 더블 스코어에 가까운 31.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오 후보가 67.4%로 30.6%인 박 후보보다 36.8%포인트 높았다.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는 깜깜이 선거 모드로 오는 4월 1일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1단부 종합연소시험 성공 모습을 지켜보고 “민·관의 역량을 더욱 긴밀히 결집해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확실하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누리호 시험을 직접 참관한 뒤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우리 땅에서 발사하게 됐다”며 “세계 일곱 번째의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피해 구제를 위한 4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하는 14조9392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기존 사업을 줄이는 대신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농림어업·운수업계에 대한 지원 금액을 늘렸다. 4차 재난지원금의 최종 규모는 1조2000억원 늘어난 20조7000억원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이번달 안으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일터에서 그리고 도로에서 작별인사도 못한 채 가족과 헤어지는 순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성급한 이별이 아닐까 한다”며 산업재해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의 산재·교통사고 사망률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들에 비하면 매우 높아서 안전 선진국이 되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농어업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 농축수산 업계 대표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도 함께했다. 업계 대표들은 지난 설 명절 기간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 등 정..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에 대해 “제가 맞아보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전날 직접 AZ 백신을 접종한 데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간이 더 남아있긴 하지만, 만 하루 7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별 탈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제 밤늦게 미열이 있었다”면서도 “머리가 아프거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14일 앞두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범여권 단일 후보는 서울 시내 어르신들을 만나 ‘점심 무상 제공’ 공약을 내놓으며 민생·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범야권 단일 후보를 겨냥해 “MB 황태자로 불리던 사람”이라며 우 후보 처의 내곡동 토지 문제를 거세게 비판했다. 2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는 박 후보는 여권 차기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도 교감하며 지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백신이야말로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는 강력한 보호막”이라며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방금 전 화이자 백신 첫 도입물량 50만회분이 국내에 도착했다”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고령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위험한 상태로 빠져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접종이지만 AZ 백신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을 조기에 불식하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저도 언제라도 먼저 맞겠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찾아 AZ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도시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신뢰가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글귀를 마음에 새기고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에 “대상과 지역을 한정하지 않는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투기 의혹을 명백하게 규명해 달라”고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