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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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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완료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주저하거나 미루지 마시고 ‘나부터 먼저’ 라는 마음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집단면역 형성은 결국 국민 여러분의 참여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중대본부장인 저 또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
교착 상태에 있는 한·일 관계가 좀처럼 풀릴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극히 이례적인 친선경기로 얼어붙은 한·일 관계에 훈풍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해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방역 기준에 따라 인터뷰 없이 경기가 열리는 요코..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외국인 밀집 지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민이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감수성을 갖고 섬세한 방역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구로역에 위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국인 밀집 지역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지난주에는 서울시가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권고로 조정한..
경찰이 수사 진행 상황을 고소·고발인에게 제대로 통지하지 않고, 수사 기간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제기돼 국민권익위원회가 경찰청에 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민원이 반복 제기됨에 따라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찰청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고소·고발사건의 수사는 원칙적으로 3개월 내로 마쳐야 하며, 고소인 등에게는 수사 개시 후 1개월마다 진행상황을 통지해야 한다. 하지만 고..
한·미가 지난주 5년만에 외교·국방장관 2+2회의를 열고 북한 문제를 우선 관심사로 올리면서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 비핵화 대화에도 새 동력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을 최우선 외교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대화 계기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다만 북한이 대화에 선을 긋고 있는데다 조 바이든 새 미국 행정부에 대한 기선 제압에 집중하고 있어 상황이 쉽지 않다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안전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소집된 코로나19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의 검토결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검토결과와 권고사항은 내일(22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
천안함 생존 장병 중 12명이 심사를 거쳐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보훈처는 21일 “지난해 3월 기준으로 천안함 생존 장병 국가유공자는 6명에서 올해 2월 기준으로 12명으로 늘었다”며 “생존 장병에 대한 정부 차원의 예우와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함 생존 장병은 58명으로 이중 24명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했다. 10명은 신청하지 않았고 24명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제주를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풍력발전의 인·허가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풍력발전 원스톱샵’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제주 탐라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해상풍력 보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를 들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린뉴딜과 수소경제 등을 통해 태양, 바람, 수소가 어우러진 시스템으로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제주 2공항 추진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지속해온 문제로 가능하면 결론을 빠르게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제주를 찾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주무 부처인 국토부가 제주도가 제시한 의견을 참고하고, 도민 여론조사 결과도 충분히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빠른 결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정 총리..
청와대는 19일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경호처에서 1건의 투기 의심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행정관급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직계가족의 토지 거래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 수석은 대통령경호처 직원 본인과 직계존비속 3458명에 대한 별도 자체 조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근무하는 형을 둔 경호처 직원 1명이..
정부합동조사단이 19일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한 2차 조사에서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8명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 외 3기 신도시 인접 지역에서 아파트 등 주택거래를 한 사람은 237명으로 확인됐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조단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합조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 개발업무 담당공무원과 지방 공기업 직원 87..
청와대 “직원중 신도시 관련 거래 4건, 1건은 투기 의심” (속보)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28명, 인접지 주택거래 237명 적발 (속보)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며 조기를 게양했다.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애틀란타에서 일어난 무분별한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를 위해 미국 대사관에 조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랩슨 대사 대리는 “이 사건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우리도 함께 슬퍼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이 우리는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