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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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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3·1절 연휴 기간 영남을 찾아 주거·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주 하루에 영호남을 모두 찾는 강행군을 벌이기도 했던 정 총리는 최근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늘리며 민생 행보에 힘쓰는 모습이다. ‘팬 클럽’ 출범과 맞물려 정 총리의 대권 움직임에 적지 않은 관심이 쏠린다. 정 총리는 지난 28일 대구를 찾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61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3·1절을 맞아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대로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열리게 될 도쿄 올림픽은 한·일 간, 남북 간, 북일 간 그리고 북·미 간..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민들에게 “백신 불신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를 경계해주시고 백신 접종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 정부가 시종일관 지켜온 제1의 원칙이 투명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방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항상 투명하게 공개해왔다”며 “백신 접종의 전략..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에 대해 “일본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나아가 북한도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문 대통령의 제안으로 지난해 12월 출범한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가축 전염병의 초국경적인 확산은 한..
문재인 대통령은 1일 3·1절 102주년을 맞아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역지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문재인 대통령 “백신 접종 적극 협력 당부드린다, 가짜뉴스 경계해야” (속보)
문재인 대통령, 삼일절 기념식 참석…‘세계만방에 고하야’ 극난극복 강조 (속보)
청와대는 2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북 전략과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와의 협력 등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포괄적 대북 전략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미국의 신행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관국과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미 동맹 현안도 원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신종..
4·7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41일 앞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전격 방문해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공항 예정지를 직접 시찰하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묵은 숙원이 하루라도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입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장 보선 공약으로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0분 쯤 남 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남 본부장의 임기는 26일부터 시작된다. 국가수사본부는 경찰법 개정에 따라 기존 경찰 사무가 국가·자치·수사 경찰로 나뉘면서 올해 1월 1일 출범한 조직으로, 경찰 수사를 총괄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22일 남 본부장을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후보로 단수 추천..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당·정·청의 핵심 인사들과 함께 부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진행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함께 했다. 또 정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전해철 행정안전·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와 김경수 경남지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동행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일부 단체가 예고한 삼일절 집회에 대해 “집회를 준비 중인 단체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부 단체들이 서울 도심권에서 동시다발적인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걱정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아직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았고 따뜻한 봄..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는 데 대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그런 상황이면 먼저 (백신을) 맞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실장은 국민의 백신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공직자 우선접종’ 필요성에 대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규모에 대해 “20조원 전후 선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순수 추경안은 20조원이 안 되지만, 원래 본예산에 들어 있는 예산 항목 중에서 좀 더 신속하게 집중해서 사용할 부분까지 합쳐서 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외환위기 시절..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북한 남성의 ‘오리발 귀순’ 사건과 관련해 “경계의 허술함으로 인해 국민들이 안심하지 못 하게 해 드린 데 대해 군과 안보당국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서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데에는 원인이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실장은 이 남성이 군 초소를 피한 경위에 대해서는 “사살될까봐 그랬다거나 돌려보낼까봐 그랬다는 이야기가 어디에서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