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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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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1단부 종합연소시험 성공 모습을 지켜보고 “민·관의 역량을 더욱 긴밀히 결집해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확실하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누리호 시험을 직접 참관한 뒤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우리 땅에서 발사하게 됐다”며 “세계 일곱 번째의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피해 구제를 위한 4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하는 14조9392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기존 사업을 줄이는 대신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농림어업·운수업계에 대한 지원 금액을 늘렸다. 4차 재난지원금의 최종 규모는 1조2000억원 늘어난 20조7000억원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이번달 안으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일터에서 그리고 도로에서 작별인사도 못한 채 가족과 헤어지는 순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성급한 이별이 아닐까 한다”며 산업재해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의 산재·교통사고 사망률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들에 비하면 매우 높아서 안전 선진국이 되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농어업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 농축수산 업계 대표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도 함께했다. 업계 대표들은 지난 설 명절 기간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 등 정..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에 대해 “제가 맞아보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전날 직접 AZ 백신을 접종한 데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간이 더 남아있긴 하지만, 만 하루 7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별 탈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제 밤늦게 미열이 있었다”면서도 “머리가 아프거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14일 앞두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범여권 단일 후보는 서울 시내 어르신들을 만나 ‘점심 무상 제공’ 공약을 내놓으며 민생·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범야권 단일 후보를 겨냥해 “MB 황태자로 불리던 사람”이라며 우 후보 처의 내곡동 토지 문제를 거세게 비판했다. 2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는 박 후보는 여권 차기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도 교감하며 지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백신이야말로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는 강력한 보호막”이라며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방금 전 화이자 백신 첫 도입물량 50만회분이 국내에 도착했다”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고령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위험한 상태로 빠져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접종이지만 AZ 백신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을 조기에 불식하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저도 언제라도 먼저 맞겠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찾아 AZ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도시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신뢰가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글귀를 마음에 새기고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에 “대상과 지역을 한정하지 않는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투기 의혹을 명백하게 규명해 달라”고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
문재인 대통령 부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완료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주저하거나 미루지 마시고 ‘나부터 먼저’ 라는 마음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집단면역 형성은 결국 국민 여러분의 참여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중대본부장인 저 또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
교착 상태에 있는 한·일 관계가 좀처럼 풀릴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극히 이례적인 친선경기로 얼어붙은 한·일 관계에 훈풍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해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방역 기준에 따라 인터뷰 없이 경기가 열리는 요코..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외국인 밀집 지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민이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감수성을 갖고 섬세한 방역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구로역에 위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국인 밀집 지역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지난주에는 서울시가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권고로 조정한..
경찰이 수사 진행 상황을 고소·고발인에게 제대로 통지하지 않고, 수사 기간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제기돼 국민권익위원회가 경찰청에 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민원이 반복 제기됨에 따라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찰청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고소·고발사건의 수사는 원칙적으로 3개월 내로 마쳐야 하며, 고소인 등에게는 수사 개시 후 1개월마다 진행상황을 통지해야 한다. 하지만 고..
한·미가 지난주 5년만에 외교·국방장관 2+2회의를 열고 북한 문제를 우선 관심사로 올리면서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 비핵화 대화에도 새 동력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을 최우선 외교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대화 계기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다만 북한이 대화에 선을 긋고 있는데다 조 바이든 새 미국 행정부에 대한 기선 제압에 집중하고 있어 상황이 쉽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