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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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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300만명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도입한다.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 노바백스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 계약해 총 7900만명분을 확보하기로 했다. 당초 3분기 도입 예정이던 화이자 백신의 일부는 3월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 지연에 대한 우려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 230..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주택 공급의 획기적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는 국민들이 주택문제로 걱정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에서 국토부 업무보고를 받고 “지금 국토부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주택가격 안정을 결과로 실현하지 못하면 국민에게 인정받기 어렵다”며 “2·4 부동산 대책을 중심..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최근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체육계 폭력이 근절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잊을만하면 되풀이되는 체육계의 폭행, 폭언, 성폭행, 성추행 등의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학교부터 국가대표 과정 전반까지 폭력이 근절되도록 문체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기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고용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비상한 대책을 시급하게 강구해 달라”고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이 100만 명에 육박하고, 실업자 수도 1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용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방역 조치로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지만 민생의 측면에서 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2300만명분을 추가해 총 7900만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화이자 백신과 관련해 “당초 하반기에 1000만명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화이자 백신 중 하반기 도입예정 물량에서 50만명분을 3월말에 앞당겨 공급받고, 추가로 300만명분..
정세균 총리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 계약 체결…3월말 공급” (속보)
정세균 총리 “백신 2300만명분 추가계약…총 7900만명분”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K-방역이 이룬 성과처럼 K-접종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부터의 경제 회복과 관련해 정 총리는 “불평등을 함께 극복하는 K-회복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포용적인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으로 ‘K-회복 모델’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에 대한 4차 재난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보편 지원 논의를 미룬 대신 피해 업종에 대한 선별 지원을 두텁고 촘촘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최대 30조원 규모도 거론되고 있지만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어 재원 마련을 놓고 당·정 간 마찰 가능성도 나온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중 4차 재..
◇과장급 △청년소통과장 양호경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체육 분야는 그동안 국민에게 많은 자긍심을 심어줬지만 그늘 속에선 폭력이나 체벌, 성추행 문제 등 스포츠 인권 문제가 제기돼 왔다”며 “이런 문제가 근절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황희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황 장관 외에도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권칠승 중..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K-방역이 이룬 성과처럼 K-접종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2월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재확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백신 접종으로 우리나라는 K-방역, 치료제, 백신 3박자를 모두 갖춰 올해 안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정 총..
설 연휴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독주체제 양상을 보였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지율 정체와 하락 현상을 보였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지지율 27.3%로 1위였다. 윤 총장은 20.3%로 이 지사와의 격차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밖이었다. 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설 연휴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양자 대결시 초박빙의 양상을 보였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선 박형준 국민의힘 전 의원이 민주당 김영춘 전 장관에 다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범여권·범여권 모두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 박 전 장관과 안 대표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6~9일 실시한 조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