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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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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정치의 계절…청와대·정부, 철저히 정치 중립지켜야” (속보)
◇국장급 전보 △교육문화여성정책관 송민섭 △청년정책기획관 손동균 △개발협력기획국장 강주홍 ◇과장급 채용 △국회협력행정관 오필진 △국제개발협력본부 성과지원과장 맹준호
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를 추가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유입을 적극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속·광범위한 역학조사를 통해 확산을 조기에 억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차 백신 접종이 다시 본격화하기 전인 7월 중순까지가..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였던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27일 자진 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김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즉각 수용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의 경질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청와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비서관은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게 아니더라도 국민이 바라는 공직자의 도리와 사회적 책임감을..
‘부동산 투기 논란’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사의…문대통령 즉각 수용 (속보)
청와대는 26일 김기표 반부패비서관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당 토지는 어떤 개발 행위도 불가능한 지역”이라며 “송정지구 개발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박경미 대변인을 통해 해당 의혹과 관련한 김 비서관의 입장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39억2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지만, 부동산 재산이 91억20..
문재인 대통령이 약 4년만에 다시 미국 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한다. 타임은 24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7월판 표지 사진과 문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기사를 공개했다. 청와대 측은 “최종 확인을 거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아시아판 등에서 표지에 실릴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타임은 지난 2017년 5월 ‘협상가’라는 제목으로 문 대통령의 사진을 아시아판 표지에 게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세계는 지금 대한민국을 위기에 강한 나라라고 부른다”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빠른 경제 회복을 이루고 있는 오늘의 우리는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정부가 추진 중인 건설안전특별법에 대해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법이 아니라 발주, 설계, 시공, 감리자가 안전에 대해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생명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우리 산재사망률이 OECD에서 21년째 1위”라며 “산업..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소록도의 천사’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마리안느 스퇴거,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에게 선물과 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신재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통해 두 간호사에게 홍삼과 무릎 담요를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밝혔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는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40년간 한센인을 돌보다가 지난 2005년 건강이 악화하자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는..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일반 소비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질의에 “의원들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주라고 요구하는데 여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전 국민이 전쟁과 같은 시기에 모두다 힘들었다”며 “어떤 형태로든지 국가의 도움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자영업자·..
한·중 경협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시의 한·중 산업단지가 중국 정부가 승인하는 ‘자유무역실험구-혁신발전구’로 확정됐다. 한·중 산업단지가 위치한 염성 경제기술개발구(염성 개발구)는 23일 최근 중국 정부의 자유무역실험구-혁신발전구(이하 자유무역실험구) 건설에 관한 문건을 통해 이같은 결정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염성 개발구는 이번 결정이 한·중 산업단지의 대외 무역 개방도를 높이고 고품질 발전을 추..
남북협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온 한·미 워킹그룹이 출범 2년여만에 폐지된다. 북한이 워킹그룹에 공개적으로 반발해온 만큼 남북 대화 재개와 관계 개선을 위한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한·미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워킹그룹을 종료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워킹 그룹은 지난 2018년 11월 한·미가 남북 문제를 수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남은 임기 동안 남북 관계와 북·미관계를 일정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가능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점진적으로 풀어가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방식이 적절하다”며 “남북관계 개선과 북·미 대화 진전이 선순환할..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이 야권 대권주자로 떠오른 상황에 대해 “두 자리가 가져야 할 고도의 도덕성과 중립성을 생각하면 좀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직 검찰총장과 현직 감사원장이 대선에 뛰어드는 현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특히 김 총리는 최 원장에 대해 “한 자리는 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