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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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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제·안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글로벌 환경 변화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신 파트너십 구축과 반도체·배터리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전망이다.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과 함께 경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번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평택항 사고로 숨진 고(故) 이선호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고인을 조문하며 “노동자들이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가시설 안에서 일어난 사고임에도 사전 안전관리 뿐 아니라 사후 조치에 미흡한 점이 많았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산업안전을 더 살피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반도 중심에 세계 최고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업들은 오는 2030년까지 반도체 분야에 총 510조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정부는 K-반도체 벨트를 조성하고 세제·규제 개선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는 국내 제조업 투자의 45%..
청와대는 13일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며 “이것을 계기로 국회 청문절차가 신속하게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과정에서 결론을 내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당 내에서 장관 후보자 부적격 의견이 나온 것과 관련해 “부지런히 소통해서 지난 주말 대체로 여당 의견을 수렴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재송부 요청에도 집권 여당에서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한 낙마 요구가 나와 당·청 간 난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12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중 최소 1명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낼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사실상 임명 강행을 시사한 문 대통령도 재송부 기한으로 정한 오는 14일까지 고민을 거듭할 것으로..
청와대는 12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금요일까지 국회에 의견을 요청했다”며 “그때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까지 이들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재송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4% 달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매 분기 0.7∼0.8%씩 전기 대비 성장을 계속하면 연 4%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서도 철저한 시행 준비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형욱 국토교통부·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20분 쯤 인사청문회법 제6조 제3항에 따라 이들 3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14일까지 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국회가 14일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이들을 임명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마지막까지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경제’를 48차례 언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기존의 국정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하며 인사 문제에서는 소신 발언을 했다. 다만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몸을 최대한 낮췄고 일부 현안에 대해선 조정..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을 맞아 투기 차단과 실수요자 보호, 공급 확대라는 부동산 정책 기조를 견지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련해 “오는 11월 집단면역을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북한에 호응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4..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선 논란과 관련해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이 실패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 장관 후보자 중 일부의 낙마 필요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문 대통령은 세 후보자의 임명 문..
문대통령 “장관 인사,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검증 실패로 보지 않는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을 맞아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보답하는 정부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남은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은 임기 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라며 “그 1년이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은 10일 “한반도에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것은 8000만 겨레의 염원”이라며 “남은 임기 1년 미완의 평화에서 불가역적 평화로 나아가는 마지막 기회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긴 숙고의 시간도 이제 끝나고 있다. 행동으로 옮길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