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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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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지난해 11월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 2만여건의 의견에 대해 모두 답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1만842명의 참여 신청자로부터 온 2만786건의 의견에 대해 답변을 완료했다”며 “국민의 의견과 질문에 모두 답변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을 이행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정책 제안 내용을 14개 분야로 분류해 홈페이지(www.presi..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차단·방역 등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감염병은 초기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야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며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 등과 함께 빈틈없는 방역망을 가동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신종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보건복지부는..
북한 신임 인민무력상에 김정관 대장이 임명된 사실이 22일 북한 매체를 통해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산림복구 및 국토환경보호 부문 일꾼(간부)회의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고 밝히며 김정관을 ‘인민무력상 육군 대장’으로 소개했다. 지난 연말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김정관이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출되고,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서 대장 계급장을 단 김정관의 군복 사진을 공개하..
우리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 파병 형식으로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에 보내기로 했다. 한·미 동맹과 중동 정세, 이란과의 관계를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국민과 선박 보호를 우선으로 한다. 국방부는 21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선박의 자유 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정부가 21일 독자적 작전 형태로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에 따라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이 크게 확대된다. 청해부대 31진 왕건함(4400t급)은 곧 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는 그간 소말리아 아덴만 해상의 거리 1130㎞ 구간에서 임무를 수행해 왔지만, 이번 결정으로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아라비아만, 이라크 주바이르항 인근까지 작전 거리가 2836㎞ 늘어난..
정부는 지난해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 대책으로 탈북민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을 긴급 지원했다. 통일부는 21일 지난해 실시한 2차례 탈북민 전수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3052명 중 위기 의심자 553명을 발견하고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탈북자 긴급 지원은 남북하나재단과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파악한 위기 의심자 553명의 사례 중 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첫 주례회동을 하고, 규제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실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신산업 분야의 혁신과 문제 해결을 위해 규제샌드박스가 국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을 높이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12시부터 90분 동안 경제활력 제고와 사회적 대화, 협치 방안 등..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교사 실종 사고와 관련해 박영식 주네팔 한국대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수색·구조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정 총리가 박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지난 17일 안나푸르나에서 트레킹을 하다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에 대한 수색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좋지 않은 기상상황으로 수색·구조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며 “정부는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올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역량을 집중한 성과이자 무엇보다 국민 모두의 노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수출 호조”라며 “연초부터 1일 평균..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국내 환자 확진과 관련해 전염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긴밀히 대응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환자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에게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확진 환자의 이동·접촉경로, 접촉자 등에 대한..
정부가 대북 개별관광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국내에서 북한 관광 관련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해지면서 정부가 사업 준비 단계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대북 제재 이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미국과의 갈등은 우려되는 부분이다. 실제 관광이 이뤄질 경우 우리 국민의 안전보장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다. 북한 관광총국이 운영하는 관광 안내 사이트 ‘조선관광’이 국내에서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19일..
북한이 곧 공관장 회의를 열고 북·미 비핵화 협상 관련 대미 전략과 외화 조달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대미 외교 라인 교체와 후임 인사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와 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대사는 18일 오전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고려항공 JS152편을 통해 급거 귀국했다. 조병철 주앙골라 북한대사 등 북한 외교관 10여명도 공항에서 목격돼 조만간 공관장 회의가 열..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전날(18일) 육상·항공 수색을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현지 당국은 기상 악화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 지역에는 눈이 4∼5m가량 쌓여 있고 전날 오후 다시 눈이 내려 추가 눈사태가 우려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수색구조..
외교부 “네팔당국 항공수색 진행…아직 실종자 발견못해”
외교부, '네팔 한국민 4명 실종'에 신속대응팀 급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