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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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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버스 예매·식당 예약 쉬워진다니 '한국 여행 많이 하겠네'
정부는 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세기로 교민과 주재원을 철수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주이란 한국대사관에서 이란에 거주하는 교민과 주재원을 대상으로 한국행 전세기에 탑승할 의향이 있는지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번 주 내로 철수하는 방안을 이란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0명 안팎이 전세기를 이용할 것으로 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가 계속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1일 오후 기준 한국발 방문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검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하는 지역은 81곳이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정부의 방역 노력을 설명하면서 입국금지 등 과도한 조치를 자제하도록 외국 정부를 설득하고 있다. 또 한국과 경제 관계가 활발한 22곳 재외공관에 한국 기업인들이..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에도 한국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염성의 한·중 산업단지는 지역 정부와 한국 기업인들의 공동 노력으로 영업 정상화를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1일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한·중 산업단지가 위치한 염성경제개발구의 한국 자본 기업 중 주요 기업 51곳 직원들은 최근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 염성경제개발구 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외교부는 1일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를 청사로 불러 베트남 당국이 전날 한국발 여객기의 착륙을 금지한 데 대해 항의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외교부 아세안국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를 초치했다”며 “항공편의 급격한 공항 변경 등에 따라 초래된 불편에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호찌민 공항 착륙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양국 교류를 위축 시킬 수 있는 과도한 조치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비건 부장관에게 코로나19 대응 관련 국내 상황과 우리 정부가 취하고 있는 조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미국 측에 이같이 요청했다. 강 장관은 한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6일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유입에 대한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 한국인 입국자를 강제 격리한 데 대해 “한국 국민에 대한 제한 조치가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다. 싱 대사는 이날 외교부와 협의를 위해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면서 취재진과 만나 “중국 정부는 한국 국민에 대해 제한조치를 안 했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김건 차관보와 만날 예정이다. 최근 중국 산둥성 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일부 지역 당국이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강제 격리 조치한 데 대해 “과도하다는 게 일차적인 판단”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핵군축·핵확산금지조약(NPT) 관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뒤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우리도 코로나19 사태 초반 우한 등 후베이성에서 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는데, 각국이 자체 평가에 따른 조..
“강경화 장관은 어디 갔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태의 영향으로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입국 금지·제한 조치를 당하는 잇따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 수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는 예고 없이 입국을 막아 국민들이 난처함을 겪는데 외교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 장관은 25일 현재 유럽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구 시민에 대한 인력지원 준비를 지시했다. 정 장관은 이날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마친 뒤 박재민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감염자 발생부대를 즉시 격리·방역 조치해 확산을 방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정 장관은 국군대구병원이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대..
정부는 23일 이스라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2일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 탑승자를 비롯해 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정부에 이번 조치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져 이미 출발한 한국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재발 방..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와 관련해 “정부의 노력과 국민 여러분의 협조로 이번 코로나19 역시 극복해 낼 수 있다”며 “국민여러분과 함께 이 상황을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코로나19는 초기 경증단계에서 전파력이 높지만 치명률이 낮다는 특성이 있다.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격리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하루에만 229명이 추가됐고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불안감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늦은 시간이지만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현 상황을 설명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담화..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철저한 방역을 뒷받침하고 추경 편성 등 지역과 민생경제 및 국가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대규모 감염이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을 언급하며 “민주당은 대구·경..
경주 자택서 숨진 40대 남성 코로나19 감염 확인(속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전 발표 때보다 87명 증가한 43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된 87명 중 6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62명으로 파악됐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는 3명이다. 지금까지 사망은 2명이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지난 19일 사망 후 코로나19로 진단된 1명과 전날 청도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