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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이틀째인 이날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지급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은 속도가 중요한 만큼 가능한 빠른시간 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취약계층 대상 지원금에 대해 “지금 99.7% 정도 지급됐다고 하는데,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 대상자 100%에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인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경우 ‘찾아가는 신청’ 등을 통해 살펴봐달라”며 “재량권을 갖고 국민들이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선 어려움이 많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한 주민이 지원금으로 “막걸리를 마시겠다”고 하자 “시민들은 돈을 써서 좋고 소상공인들은 물건을 팔아서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으니 안 쓰시면 안 된다. 쓰셔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