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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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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버스 예매·식당 예약 쉬워진다니 '한국 여행 많이 하겠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따라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지역이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기준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37개 국가·지역으로 전날보다 5곳이 늘었다. 폴란드와 발트해 연안국인 라트비아가 입국금지국으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노르웨이와 에콰도르는 의무적 자가격리에서 입국금지로 제한 조치를 강화했다. 이들 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30곳을 넘어섰다. 외교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 기준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31개 국가·지역으로 전날보다 4곳이 늘었다. 브라질·우크라이나·에리트리아·벨리즈가 처음으로 한국발 입국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덴마크·콜롬비아·우즈베키스탄·사이프러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조치를 강화했다. 콜롬비아는 오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 관련 행보를 또다시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 위원장이 전날(12일) 북한군 7군단과 9군단 산하 포병부대의 포사격 대항경기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훈련장에는 김수길 총정치국장, 박정천 총참모장, 김정관 인민무력상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 2일과 9일에도 함경남도 원산과 선덕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보이는 무기의 동해..
이미 ‘슈퍼 추경’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가 수조원 가량 더 늘어날 것을 보인다. 정치권은 나아가 2차 추경 필요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경제가 극심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증액이 불가피하지만 4·15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예산 편성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현금 살포는 코로나19 대응에 실효성이 없을 뿐더러 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지역이 12일 기준 123곳으로 늘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23곳으로 전날보다 4곳이 늘었다. 과테말라, 헝가리, 체코, 니제르가 추가됐다. 입국을 막거나 한국을 떠난 지 일정 기간이 지나야 입국을 허용하는 등 명시적 입국금지를 하는 국가·지역은 53곳이다. 한국발 여행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지역이 11일 기준 116곳으로 늘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한국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격리 등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116개 국가·지역으로 전날(10일)보다 7곳이 늘었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와 아이티는 각각 20일과 14일 이내 한국과 이란, 이탈리아 등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중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한 국가 중 일부가 기업인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했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국가 중 한 곳이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한 인력에 대해 예외적인 입국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지참하고 입국, 건강질문서를 작성한 뒤 향후 14일간 주기적으로 체온을 재고 건강 상..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미국행 승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출국 전 검역 절차를 확인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애틀란타행 승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해리스 대사는 “미국으로 출발하는 여객을 위해 여러 가지 보호조치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한국발 입국을 제한한 나라가 10일 기준 109개국으로 늘었다. 기업인들의 해외 활동이 제한돼 당장 경제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방역 능력이 없는 국가의 투박한 조치’라며 의미를 축소했던 정부는 기업인 해외 출장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화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도 바이러스 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중국 정부가 한국에 지원하기로 한 마스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자가 11일 도착한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지원할 물품이 내일부터 16일까지 3차례에 나눠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11일에 N95 마스크 8만 장과 방호복 1만 벌, 13일 N95 마스크 2만 장, 16일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이 도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북한의 단거리 무기 발사를 재차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9일 전선 장거리 포병구분대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박정천 북한 육군대장 등이 있었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전선 장거리 포병부대들의 불의적인 군사적 대응타격능력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훈련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
통일부는 9일 ‘한국 정부가 북한의 마스크 지원 요청을 거부했다’는 일본 언론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한국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연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시약과 의약품 제공을 물밑으로 북한에 제안했고,..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광역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4000장·손세정제 400개와 임직원 성금 209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코이카는 이날 “기증 물품은 코로나19에 대비해 해외 코이카 사업 참여 국민, 해외봉사단, 글로벌연수생에게 지급하기 위해 비축해 놓은 것으로, 최근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구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
4·15 총선을 불과 30여 일 앞두고 발의한 ‘국민주도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국민 100만명 이상이 서명하면 개헌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헌법 개정안은 국회 재적 의원 148명이 지난 6일 발의했다.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이 주축이 돼 발의했다. 헌법 128조 1항은 ‘헌법 개정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의..
4·15 총선 최대 전략 요충지로 꼽히는 PK(부산·경남)의 대진 윤곽이 드러나면서 여야의 ‘낙동간 벨트’ 전투가 시작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년 전 이변을 일으켰던 이 곳을 지키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중진 의원에 대한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를 단행하며 수복을 벼르고 있다.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의 텃밭이었던 PK는 지난 20대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전국적인 선거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