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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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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은 21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 코이카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개발협력역사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2010년 체결한 두 기관의 MOU를 감염병 대응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두 기관은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을 포함한 코이카 글로벌..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1일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라 시행된 5·24 조치의 폐기를 검토하는지 묻는 질문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전날 통일부가 밝힌 입장과) 그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5·24조치 시행 10년을 앞두고 정부의 입장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의 극복 방안과 관련해 “한국판 뉴딜을 통해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개최한 4차 목요대화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선제적인 전환을 시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한국판 뉴딜’과 바이오..
중국 염성시가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열고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장삼각(長三角) 일체화와 관련한 도시 발전 계획을 밝혔다. 설명회는 한국·미국·일본을 비롯한 30여개 국가 1200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200여건의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염성시는 지난 18일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서 ‘장삼각(長三角) 심화 개발·염성의 뉴 드림’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매년 5월..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는 20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에 관해 “우리는 동맹으로서 이것을 진척시키는 게 양국에 유익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이날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미국 동서센터가 ‘코로나19 세계적 확산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화상 토론회에서 “한·미 방위비 협상과 관련해 결론을 내리려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20일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대응으로 시행된 5·24 대북제재 조치에 대해 “남북 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행 10년을 앞둔 5·24조치에 대해 “사실상 그 실효성이 상당 부분 상실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 대변인은 이어 “향후 정부는 남북관계의 공간을 확대하고 한반도의 실질적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를 하루 앞두고 “정부와 학교, 가정이 힘을 모으면 안전한 등교수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내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안전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있지만 현재 지역감염 상황은 방역망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교육당국에 “방역을 빈틈없이 시행하고 의심 환자나 확진자 발생..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현장을 찾아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이틀째인 이날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지급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은 속도가 중요한 만큼 가능한 빠른시간 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
청와대는 19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에 관한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에 대해서는 당에서 충분히 대응하고 있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지 않는 배경에 대해선 “앞으로 할 국정과 관계가 없기 때문”이라며 “청와대는 정리된 입장이 없다. 자꾸 끌어넣으려 하지 않았으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K방역 등과 관련한 산학연의 협력 성과를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학연 협력 관련 주요 정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성장,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선 산학연의 공고한 연계가 뒷받..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개학을 하루 앞두고 “정부와 학교, 가정이 힘을 모으면 안전한 등교수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내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안전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있지만 현재 지역감염 상황은 방역망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교육당국은 방역을 빈틈없이 시행하고, 의심..
정부는 19일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일본 정부가 독도에 관해 부당한 기술을 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외교부 청사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김 국장은 독도가 다케시마(竹島)로 부당하게 기술돼 있는 일본 외교청서에 유감을 표명하고 철회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마 총괄공사는 청사로 들어가면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청와대와 정부가 비대면 의료 도입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의료 단체들의 반발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비대면 의료 자체에 대해선 환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비용을 낮추는 자연스런 흐름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다만 대형 병원 쏠림 현상과 의료 영리화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관건으로 지적된다. 비대면 의료는 지난 주 청와대와 정부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공론의 장에 올랐..
제8회 통일교육주간이 오늘(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 페스티벌로 열린다. 통일교육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올해 통일교육주간을 사이버 공간(www.uniweek.kr)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온라인 기념식에서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기념사와 올해의 통일교육 인물 7인 선정 등이 진행됐다. 이번 통일교육주간은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는 18일 이효성 전 방송통신위원장(69·장관급)을 아시아투데이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 위원장은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아시아투데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의 저널리즘과 정부, 언론계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담론을 제시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아시아투데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우 대표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언론계에 떠오른 별인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