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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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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버스 예매·식당 예약 쉬워진다니 '한국 여행 많이 하겠네'
미래통합당의 차기 원내대표 경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새 원내대표는 4·15 총선 참패를 수습하고 거대 여당을 상대로 당을 이끌어야 하는 무거운 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의석이 집중된 영남권에서 원내대표가 나올지 주목되는 가운데 비영남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 원내대표 후보로는 5선 주호영 의원과 4선 권영세·김기현·박진·이명수 의원, 3선 김태흠·유의동..
정부가 올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남북 간 교류와 공동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통일부는 24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남북 공동행사와 스포츠 교류 등 사회문화 분야 협력 사업 재개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0년도 남북관계발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는 2001∼2008년에는 남북 간 공동으로 개최했지만, 2009년 이후로 공동..
외교부는 23일 외국 국적의 재외동포가 한국을 방문할 때는 단기비자를 받아야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방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사증 발급과 입국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9일부터는 모든 외국인의 ‘단기사증 효력 정지’와 ‘사증면제협정·무사증입국 잠정 정지’를 시행하고 있다. 거주국 시민권을 획득한 재외동포도 마찬가지로..
정부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북한 내 특이동향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매체를 보면 정상 간 서신 교환이나 생일상 전달 등이 이뤄지고 있다. 일상적인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 매체는 22일 김 위원장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보낸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축전에 대해 답전을 했다고..
정부는 23일 동해 북부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 사업을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남북협력 사업 지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가능해져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통일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 장관 주재로 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강릉∼제진 철도건설 사업을 남북교협력 사업으로 인정하고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강원도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철도연결 공사를..
중국 대표적 한·중 경협 도시인 장쑤성(江蘇省) 염성(鹽城·옌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정상 궤도를 달리고 있다. 각종 건설·산업 프로젝트 추진도 다시 속도를 내면서 한국 기업들도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염성 지방정부는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중 협력 지구인 한풍국제문화명성(韓風國際文化名城) 건설 3개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는 절충안 마련에 고심 중이다. 민주당은 가구당 지원금 액수를 줄여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때 한 약속을 실천할 시간”이라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다..
정부가 남북철도 연결 사업의 일환인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오는 23일경 김연철 장관 주재로 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동해북부선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조기착공 여건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20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파푸아뉴기니 라바울항에 고립된 한국 원양어선 승선원 25명의 귀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성기업 소속 원양어선 ‘림 디스커버러호’의 선원인 이들 25명(한국인 11명, 외국인 14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현지 공항과 항만이 폐쇄되는 등 국경봉쇄와 이동금지 조치가 내려져 귀국하지 못한 채 호텔에 격리된 상태다. 앞서 림 디스커버러호는 지난..
북한은 19일 “최근 우리 최고지도부는 미국 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 것이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명의의 담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말한 데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북한은 “미국 언론은 18일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우리 최고지도부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한 발언 내용을 보도했다”며 “..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의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의에 돌입한다.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추경안 처리에 협조 의사를 밝혔지만 추가 국채 발행 등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있어 여야 간 갈등이 빚어질 가능성도 남아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4·15 총선에서 거대 여당으로 도약한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경쟁이 시작됐다. 더불어시민당 포함 180석을 확보해 입법 추진력 등이 막강해진 만큼 이를 지휘할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도 치열할 전망이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이 다수 거론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은 다음달 7일 치러질 예정이다. 경선 예정일까지 3주도 채 남지 않아 이미 선거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여성 외교장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양성평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전날(16일) 밤 열린 9개국 여성 외교장관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우려를 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장관은 한국이 여성의 돌봄·가사 부담을 덜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공룡 여당’이 되면서 향후 국회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쥐게 됐다. 여당은 개헌안 의결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됐다. 국정과 입법 등 의정 활동 전반에 걸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4·15 총선 결과 민주당과 시민당은 함께 180석을 얻어 1990년 3당 합당으로 탄생했던 민주자유당(전체 299명 중 218명) 이후 30년 만에 절대다수..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단독 과반 의석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미래통합당은 역대 최악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쓴 잔을 마셨다. 선거 전 여당이 유리하다는 예상이 나오긴 했지만 실제 표심으로 이어진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국민들이 국정 안정을 택한 이유가 크다는 분석이다. 통합당의 경우 정책과 대안의 부재, 공천 파동, 후보들의 막말 논란 등이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