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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장관,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보고 받아, 정확한 상황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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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6.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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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서 피어오르는 연기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 연합뉴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6일 오후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것과 관련해 “조금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의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일단 예고된 부분이 있다”며 “조금 더 정확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개성공단 폭음 상황과 관련해 외통위 위원들과 짧은 문답을 주고받은 후 자리를 떴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2시 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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