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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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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입하거나 지원받는 방안을 타진한 국가가 126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7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수입과 인도적 지원 등 요청 국가를) 전체 합치면 집합 크기는 126개국”이라고 말했다. 외교 경로를 통해 진단키트 수입이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국가는 100개국이다. 수입만 요청한 국가가 36개국, 지원만 요청한 국가가 28개국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예년보다 축소된 형태로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당국자는 7일 “통상적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등록은 1∼2일 전에 이뤄졌는데, 이번에는 회의 당일 등록하는 것으로 돼 있어 일정이 다소 간소화된 편”이라며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반영된 것 아닌가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최고인민회의 참석자들은 통상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거..
서울은 이번 4·15 총선에서 여야의 원내 1당 승부를 가를 핵심 승부처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서울 49석 중 35석을 따내며 1당 경쟁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미래통합당은 서울에서 16석 안팎을 얻어 원내 1당을 되찾아 온다는 목표다. 아시아투데이가 6일 각 정당 중앙당이 자체 분석한 예측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각 지역 여론조사, 본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일 경기 북서부권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경기 파주와 고양, 김포를 차례로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일을 하는 후보’를 국회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미래통합당에 대해선 “싸움은 편할 때 하는 것이 아니오. 급할 땐 우선 일부터 하고 봐야 할 것 아니오”라며 전라도 사투리로 쓴소리를 했다. 그는 “숨..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난타전을 벌였다. 두 후보는 5일 광진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방영된 토론회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복지정책,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날선 공격을 주고 받았다. 고 후보는 2011년 학교 무상급식 투표 후 시장직을 중도 사퇴했던 오 후보에게 “무상급식으로 복지 철학이 논란이 되고..
4·15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짐에 따라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으로 투표율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도 있지만 지난 20대 총선에 비해 많이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이 우세하다. 각 당은 남은 열흘간 적극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31일 실시한 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베트남에서 축구장 2만1000개에 해당하는 면적(1만5000ha)을 대상으로 지뢰 탐지·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코이카는 2016년부터 유엔개발계획(UNDP)과 베트남 국가지뢰제거센터(VNMAC)와 협력해 ‘지뢰·불발탄 통합대응 역량강화사업’을 벌이고 있다. 베트남은 오랜 전쟁을 겪으며 국토의 19%가 지뢰와 불발탄으로 오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꽝빙성과 빈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로코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100여명이 모로코 정부가 제공한 특별 항공편을 통해 오늘(3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외교부는 전날(2일) “모로코에 체류하던 국민 100여명이 모로코 카사블랑카 모하메드 5세 국제공항을 출발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로코 정부는 당초 한국에서 구매한 코로나19 관련 의료물품 운송을 위해 당초 화물기..
4·15 총선의 전체 판세는 지난 20대 총선과 유사한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초접전 지역이 원내 1당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PK(부산·경남)도 여야의 1당 싸움에 주요 변수 지역이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호남을 가져갔음에도 더불어민주당에게 패했던 미래통합당(당시 새누리당)은 PK에서 잃은 지역구를 반드시 되찾아와야 한다. 민주당은 호남을 안정적으로 가져올 것으로..
국내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원 관련 약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북한에 보낸다. 정부는 2일 대북 지원을 신청한 1개 단체에 대해 물품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반출 승인은 3월 31일 이뤄졌다”며 “주요 물품은 손 소독제로 약 1억원 상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체명이나 반출 경로, 시기에 대해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가 사업의 원활..
정부는 2일 오는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를 위한 국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거 운동 기간 개시일인 이날 발표한 담화문에서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아래서 실시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비상한 각오로 안전..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이 시행된 1일 “유감스럽고, 상상할 수 없는 가슴 아픈 날”이라며 “양국 정부에 방위비분담금 협정 타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무급휴직 한국인 직원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이 타결되지 않아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약 절반에 대해 오늘부터..
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의 체결 지연으로 4월 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무급휴직에 들어가게 됐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는 31일 “협상 타결을 위한 막바지 조율 단계에 와 있다”고 말해 무급휴직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지연으로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가 무급휴직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전체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8..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극복 방안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안을 발표하면서 여야 간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상당수에게 현금이 돌아가는 이번 정책이 오는 4·15 총선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길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현금 살포식의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나섰지만 한편으론 10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들고 나와 ‘판’을 키웠다. 하지만..
재외동포재단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을 공모한다. 거주국에서 7년(청소년은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는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이상작 34편과 함께 본심 진출작·입상작을 많이 배출한 한글학교 2개교를 뽑아 대상 300만원 등 총 413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작을 책자로 발간하고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는 성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