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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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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대해 축하한다는 뜻을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의 기록적인 높은 투표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한국이 민주적 이상을 위해 헌신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리스 대사는 “성공적인 총선을 치른 대한민국에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이 각각 16∼20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의 비례대표 의석은 4∼6석, 국민의당은 3∼5석, 열린민주당과 민생당은 각각 0∼3석으로 예상됐다. MBC는 15일 오후 투표 마감 직후 공개한 예측 보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시민당은 17∼19석을,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8∼19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S..
북한이 최대 명절로 꼽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조용히 보내는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규모 행사는 취소한 것으로 관측된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15일 김 주석을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며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추켜세우는 기사를 쏟아냈다. 다만 관련 행사 소식은 전하지 않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금수산 태양..
4·15 총선 여야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이번 선거 최대 빅매치이자 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서울 종로대전의 승자도 곧 결정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 인생에 중대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승자는 모든 것을 얻고, 패자는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일생일대의 결투다. 이 위원장과 황 대표는 투표 전날인 14일 종로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로코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특별 항공편으로 14일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8시55분 한국인 31명과 모로코 국적 배우자 1명 등 총 32명이 모로코 특별기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특별기는 오전 10시50분 진단키트 등 한국산 방역물자를 싣고 다시 모로코로 향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모로코 정부가 한국산 방역물품 운송 등을 위해 파견한 항공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3일 “범보수가 200석 이상을 가졌던 선거도 있었는데 범진보는 그러면 안 되느냐”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그런 희망을 가지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유 이사장은 앞서 내놓은 ‘범진보 180석’ 전망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를 포함해 180석을 얻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며 “범진보는..
“선거 막판 견제심리가 작동해 격전지가 60~90곳으로 늘었다.”(더불어민주당측)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0~40곳 격전지에서 결판이 날 것이다.”(미래통합당측).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 민주당·통합당 거대 양당 모두 격전지가 워낙 많아 판세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을 내놨다.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두 당이 내놓은 자체 분석은 최소 30곳, 최대 90곳까지 격전지로 예상..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소규모로 진행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수백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최고인민회의 14기 3차회의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의원이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 불참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고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주요국 언론과 자신의 블로그에 기고문 형식으로 제시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도력을 보여줬고, 저도 한국의 대응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의 기고문..
지난 10~11일 진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가 26.69%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를 불식하며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았다. 4·15 총선 당일인 15일에도 이와 같은 투표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 20대 총선의 58.0%를 넘어 6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코로나19로..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5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1만4330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유권자들이 발열 검사를 받고 손 소독, 비닐 위생장갑 착용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거주지 내 지정 투표소에서 이같은 절차를 거쳐 한 표를 행사한다. 투표소 내부나 입구에서 선거인이 줄을 설 땐 ‘사회적..
북한이 지난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은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복귀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11일 열린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예산 문제 등을 논의하고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를 언급하며 이번 회의에서 일부 정책 사업..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4·15 총선을 치르는 호남 지역구로는 드물게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선 노관규 후보를 오차범위 를 살짝 벗어나 1위를 했다. 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광주·여수·목포 문화방송(M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 후보는 44.6%의 지지를 얻어 35.3%를 기록한 노 후보에..
4·15 총선에서 3파전을 벌이는 서울 동대문을은 2강 1중 구도 속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오차범위 안에서 장·이 후보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장 후보가 조금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온 현역 지역구 의원인 민병두 후보가 막판까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민 후보 간의 진보 지..
외교부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수출과 관련해 국내 3개 업체가 미국 측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업체들이 미 연방정부와 진행하는 계약이 마무리가 됐다”면서 “다음 단계가 물건을 나르는 것인데, 잘하면 다음주 정도에는 실제로 물건이 갈 수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국내 3개 업체 제품이 사전 FDA 승인(prel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