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현 상황 엄중 인식…남북 모든 합의 준수 노력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4010008408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6. 14.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토] 수행하는 김여정
김여정 북한 노동당 1부부장. / 정재훈 기자
통일부는 1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1부부장의 전날 담화에 대해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남과 북은 남북 간 모든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김 부부장은 전날 담화를 내고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하다”면서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멀지 않아 쓸모없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고 위협했다.

대북전단을 문제 삼고 있는 북한은 청와대와 정부가 전단 살포에 엄중히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힌 후에도 대남 비난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새벽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