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율 4%대로 각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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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853만 2256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일자는 내달 7일이며, 취득 금액은 양사 모두 동일한 4726억 8698만원이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율은 각각 4.86%, 4.91%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거래는 포스코홀딩스가 보유 중인 자회사 지분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주식을 처분하는 한편, 5개 금융기관과 PRS 계약을 체결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PRS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금융사에 넘긴 뒤, 향후 정산 시점에 주가 변동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이번 PRS 계약의 처분 대상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보통주 3643만 4963주(주당 5만 5400원)와 포스코DX 보통주 2338만 5917주(주당 2만 600원)다.
한편 포스코홀딩스가 이번 PRS 계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은 총 5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