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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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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중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놓고 이르면 이달 중 실무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밝혔다.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바른미래당)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연 비공개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이 12월에 잡혔다고 말한 이전 브리핑이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북한 입장에서는 북·미 정상회담을 (12월 개..
문희상 국회의장은 4일 “상호 긴밀히 연계된 국제 분업체계 속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원칙을 저버린다면 상생번영의 토대를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발언으로 보인다. 문 의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6차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자유무역 규범의 가치에 대한 G..
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이 오는 7∼9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열리는 ‘모스크바 비확산회의’(MNC)에 참석한다. 주 북한 러시아대사관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가 4일 순안국제공항에서 조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외무성 대표단을 배웅했다”고 밝혔다. 주 북한 러시아대사관은 “대표단은 2019 모스크바 비확산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러시아로 떠났다”며 “모스크바에 있는 동안 조 국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의원정수 확대 문제를 둘러싼 자유한국당의 비판에 대해 “참으로 무책임한 선동이고 참 나쁜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길거리 정치를 중단하고 민생 개혁을 위해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와 그제 여의도에 촛불이 계속 올랐고 이제 검사도 죄지으면 처벌받는..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4000명이어서 일단 입장을 제한하겠습니다.” 지난 10월 19~20일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공장을 개조한 행사장 아트플레이(ArtPlay)에서 한국문화축제인 2회 코리아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장은 2만 5000명 이상의 현지인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 유명 케이 팝(K-POP) 아이돌 콘서트가 아닌 해외 주재 공관에서 주도하는 행사에 2만 명이 넘는 현지인들이 몰린 것은 놀라운 일..
정부는 1일 북한의 금강산 관광지구 한국측 시설 철거 요구와 관련해 남북 당국 간 협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문제 해결과 관련한 입장은 일관된다”며 “남북 당국 간은 물론 남북의 사업자 간, 그리고 우리 정부와 사업자 간에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북한에 금강산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조의문을 보낸 소식을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김 국무위원장은 10월 30일 모친상을 당한 문 대통령 앞으로 친서 형식의 조의문을 보내왔다.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판문점을 통해 전달받았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다음날인 10월 31일 언론에 공개했다. 북한 조의문 전달 뒤 이틀이 지난 오늘(1일)까지 조선중앙방송, 조선중앙텔레비..
북한은 1일 전날인 10월 31일 이뤄진 초대형 방사포 연속시험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10월 31일 오후 또 한차례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발사는 지난 9월 10일과 8월 24일에 이어 세 번째다. 통신은 “국방과학원에서는 초대형방사포의 연속사격체계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조직..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31일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과 한국관광공사 대표를 만나 북한의 남측 시설 철거 요구에 따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과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을 면담했다. 김 장관이 이들 기업 대표를 만난 것은 북한의 시설 철거 요구 이후 처음이다. 김 장관은 “앞으로 남북 당국 간 그리고 사업자와 북한 간 협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31일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과 한국관광공사 대표를 만나 북한의 우리측 시설 철거 요구에 따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장관 집무실에서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과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을 면담했다. 김 장관이 이들 기업 대표를 만나는 것은 북한의 시설 철거 요구 이후 처음이다. 통일부는 이번 면담이 금강산 관광 문제에 대한 사업자 측의 의견을 듣고 향후 대응 방..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30일 우리 국민의 금강산 개별관광 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변안전 문제인데 그 부분에 있어 남북 간 협의가 이뤄지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강산과 개성공단 개별관광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느냐’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친서를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한·일 정상 간 만남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한 문 대통령의 친서에 조기 정상회담을 권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일본 언론보도가 사실인지 묻는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아베 총리가 지난 24일 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여성·평화·안보 관련 공개 토의에 참석해, 분쟁하 성폭력 대응 등 국제사회의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안보리는 지난 2000년 여성·평화·안보에 관한 첫 안보리 결의 1325호 채택 이후 회원국의 관련 의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논의를 위해 매년 1~2차례 공개 토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차관은 이날 토의에서..
통일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 소식을 북한에 통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님의 모친상과 관련해서는 통일부가 따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이 조문을 오거나 조전·조화를 보내겠다는 뜻을 표했는지에 대해 “그런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전날(29일) 금강산 관광지구 우리측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한 정부..
오창수 삼성증권 이자율외환운영팀 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오 이사를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에 11월 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은 우체국 예금 사업과 예금자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측정하고 관리·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 예금위험관리과장은 28년 간 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