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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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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실무협상에서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으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하노이 회담 후 실질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실무협상..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수석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비아식 핵포기’ 방식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새로운 방법’을 주장했다는 발언을 환영했다. 김 순회대사는 이날 담화를 발표하고 “나는 미국 측이 이제 진행되게 될 조·미(북·미)협상에 제대로 된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리라고 기대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낙관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그는 “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와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기지를 방문해, 한미동맹 강화 행보를 이어갔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와 헬기를 타고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했다. 주요 시설을 돌아본 강 장관은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후,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해 에이브럼스 사령관을 만났다. 강 장관이 에이브럼스 사령관을 만난건 지난해 11월 사령관 취임을 축하하기 위..
한·일 무역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나라 외교 당국이 다시 만나 국장급 협의를 한다. 한·일 외교 국장급 협의는 약 3주만이다. 외교부는 19일 “김정한 아시아태평양국장이 20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타키자키 시게키 새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국장급 협의를 열고 양국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국장이 이달 초 새로 부임한 다키자키 국장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행사가 소강 국면을 맞은 남북 관계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의 영향으로 예정보다 작은 규모로 열렸다. 통일부는 19일 오전 9·19선언 1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앞서 통일부는 서울역에서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이동하는 ‘평화열차’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명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치를 계획..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 대해 “대화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려면 서로 유연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시점에서 한· 미 간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며 “실질적..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19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 본부장은 방문 기간(19~21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외교부는 이 본부장이 비건 대표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8일 전했다. 두 대표는 북한이 지난 9일 최선희 외무성 1부상의 담화와..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18일 북한이 비핵화의 상응조치로 바라는 ‘안전보장’ 문제에 한국 정부가 할 역할이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9·19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군사 분야의 안전보장과 관련해서는 북·미가 해야 할 일과 남북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미 간 실무협상이 “임박한 것 같다”면서 “비핵화의 범위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북..
인사혁신처는 19일부터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사제도와 경험을 공유하는 현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체결한 인사혁신처와 몽골 내각관방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몽골 정부의 요청으로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현지를 방문해 몽골 정부에 한국 공무원 채용제도와 성과관리 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몽골 간..
통일부는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해 북한에 방역 협력 필요성에 대한 통지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측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여기에 필요한 남북 방역협력 추진 필요성들에 대해서 대북 통지문을 오전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통지문은 이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오전 연락관 접촉 때 전달했으며, 북측은 별다른 반응없이 이를 받아 간 것으로 전해졌다...
◇ 대사 △ 주이스라엘대사 서동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0일 경기도 평택시 오산 공군 기지와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18일 “강 장관이 오는 20일 오산·평택 기지를 찾아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면담을 하고 한·미 장병들과의 오찬 간담회, 기지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만나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간 긴밀한 공..
앞으로 출산 휴가 중 다니던 회사가 도산해 받지 못한 출산휴가 급여를 체당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회사의 도산으로 인한 임신출산근로자의 생계곤란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휴가 급여도 체당금에 포함되도록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체당금은 회사의 도산으로 임금·휴업수당·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퇴사한 근로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지급하는 최종 3개월의 임금..
◇국장 인사 △인사기획관 박윤주 △북미국장 고윤주 △유럽국장 김필우 △재외동포영사기획관 변철환 △공공문화외교국장 서은지 △양자경제외교국장 양동한 △북핵외교기획단장 이문희 ◇심의관 인사 △북미국심의관 이태우
통일부는 국내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으로 계획했던 ‘평화열차’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는 19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행사 계획을 일부 변경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통일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ASF 위기경보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했고, 전국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