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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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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마오(天猫) 등 중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1인가구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소형·1인용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언론은 중국경제에 ‘솔로 이코노미(單身經濟)’ 열풍이 불고 있다며 광군제(11월 11일)를 맞아 분위기를 띄우고 나섰다. 중신왕(中新網)은 6일 톈마오의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10년 간 1인경제 관련 상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제품이 소형화 되고 기능이 세분화..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지 무인양품(MUJI 無印良品)이 중국에서 유사업체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후발 주자인 한 중국 업체가 베이징에 ‘무인양품’ 명칭을 사용한 매장을 열고, 상표권 소송을 걸어 승소 판결을 받기까지 한 것. 무지 무인양품은 1980년 일본에서 설립된 브랜드. 지난 1991년 영국과 홍콩 등지에 진출한 이후 현재 28개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에는 중국에도..
중국 장쑤성 염성시가 자동차산업 강점을 살려 미래형 ‘자동차 테마타운’을 건설한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 ‘지상자동차타운(智尙汽車小鎭)’을 건설해 중국 동부연안을 대표하는 자동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지상자동차타운은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염성개발구)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미래산업형도시 건설사업이다. 계획면적은 3.91㎢로 중국 최초로 자동차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특색타운’을 건설하고자 한다...
중국 칭화대학(淸華大學) MBA 과정 출신들이 베이징에서 음식점을 열었다 경영난으로 폐업해 체면을 구겼다. 음식점에 680만 위안(약 11억 1300만 원)을 투자했지만 현재 300만 위안(약 4억 9000만 원)이 넘는 빚을 떠안았다. 26일 베이징 하이뎬구(海淀區) 법원은 칭화대 MBA 출신 34명이 주주인 화칭위안(華淸緣) 식음유한공사가 파산을 신청했다고 공표했다. 주주들은 칭화대학 ‘MBA 총재..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중국인이 적지 않지만, 중국에서도 유독 사랑받는 일본인이 있다. 25일 중국을 방문하는 아베 일본 총리는 당연히 아니고, 바로 일본의 탁구스타 후쿠하라 아이(福原愛)다. 귀여운 외모와 빼어난 실력으로 국내 탁구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아이는 중국과 인연이 깊다. 5세 때부터 중국탁구 배우기를 시작한 아이는 중국에서 선수생활을 해 동북사투리가 섞인 유창한 만다린을 구사한다. 중국에서도..
중국 장쑤성(江蘇省) 염성시(鹽城市)의 중한(염성)산업단지 건설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염성시는 지난 17일 열린 미디어발표회를 통해 장쑤성 정부가 발표한 ‘중한(염성)산업단지 건설 시행 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산업단지 건설의 구체적 노선도가 제시됐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중한(염성)산업단지의 계획면적은 총 50㎢로 염성경제기술개발구 내 면적이 42㎢, 대풍항(大豊港) 지역의 면적이 8㎢다..
중국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위챗)의 ‘펑유취안’이 또 한번 위력을 발휘했다. 16일, 내몽골(內蒙古)에서 베이징(北京)까지 긴급이송 중인 한 환자의 이야기가 펑유취안에 올라오자, 시민들이 길을 양보해 이송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시나왕(新浪網)에 따르면 환자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인 위저(宇澤)로,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내몽골 자치구로 여행을 갔다 끔직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저의 고모와..
중국의 프랜차이즈 식품매장 ‘다오샹춘(稻香村)’의 상표분쟁을 둘러싼 남북의 기싸움이 뜨겁다. 남방의 장쑤(江蘇)성의 ‘쑤저우(蘇州) 다오샹춘’과 북방의 ‘베이징(北京) 다오샹춘’이 맞붙었는데, 지역 법원조차 ‘팔이 안으로 굽는 듯한’ 상반된 판결을 내놨다. 13일, 런민르바오(人民日報) 등 중국 매체는 쑤저우 공업원구 법원이 쑤저우 다오샹춘의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다. 1심에서 베이징 다오샹춘에 ‘케이..
드론이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길을 잃은 여행객을 살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10일, 신장(新疆)자치구 쳬모현(且末縣) 공안국 경찰이 드론을 이용해 사막에서 위험에 처한 실종자를 구조해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신장자치구의 타클라마칸 사막을 여행하던 한 30대 남성은 눈앞에 펼쳐진 경치에 반해 일행과 떨어져 혼자 사막으로 뛰어들었다. 뜨거운 오후 2시경, 남성은 물도 없이 휴대전화만 들고 길을 나섰..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가 중국 상하이에서 직접 애플워치를 찍고 대중교통수단에 탑승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당시 모습이 찍힌 사진을 놓고 중국 네티즌들이 결제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9일, 상하이 시위원회 지도자 등과의 회의에 참석 차 상하이를 방문한 쿡은, 황푸강(黃浦江)을 건너는 상하이 페리를 타고 배 위에서도 교류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돌아온 주윤발(周潤發)이 영화 ‘무쌍(無雙)’으로 중국 박스오피스를 평정했다. ‘무쌍’은 지난달 30일 개봉 후 10일 동안 누적매출액 7억 5000만 위안(약 1231억 원)을 돌파하며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조금 엇갈리는 가운데, 지폐를 태워 담뱃불을 붙이는 주윤발의 연기와 영향력은 여전했다. ‘무쌍’은 희대의 위조지폐범 ‘화가’를 잡기 위한 홍콩경찰의 수사 과정을 담은..
‘염성 국제자동차박람회’는 중국 장쑤성 북부에서 가장 큰 규모와 전시 범위를 자랑하는 국제 모터쇼다. 지난 여섯 차례 박람회를 통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장 주문 판매량이 6만대를 넘길 만큼 중국 동부 연안을 대표하는 자동차박람회로 자리잡았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염성시 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7회 염성 국제자동차박람회 역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25만명 이상이 관..
추석을 맞은 24일 밤, 중국 염성시에도 크고 밝은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재염성 교민들에게도 한가위 보름달과 같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되길 기원해 본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웨다기아(東風悅達起亞)의 중국형 스포티지 ‘즈파오’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SUV 판매량 상위권에 오르며 ‘쾌속항진’ 중인 것. 이에 따라 즈파오의 선전이 둥펑웨다기아의 상승세를 이끌며 전체 생산·판매량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 따르면 즈파오는 지난 7월 한 달 간 판매량 9774대를 기록하며 합자기업 SUV 판매량..
기아차가 중국형 스토닉 이파오(KX1)를 출시하고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저 6만9800 위안(약 1139만 원)까지 낮춘 가격으로 경제성·실용성을 극대화해 중국에 있는 우리 교민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기아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22일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출시회를 열고 이파오를 공개했다. 20~30대 젊은 소비자를 주 고객으로 설정한 이파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