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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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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빅데이터·AI '범죄위험도 예측' 정확도 83%'…내달 전국 확대

경찰청이 다음달 1일부터 효과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범죄위험도 분석 시스템’을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범죄예측 시스템은 일정구역(100m×100m)별·시간대(2시간 간격)별 범죄위험도를 10등급으로 나눠 범죄발생 건수를 예측하고 순찰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순찰이 필요한 경로를 분석하고 112신고 건수·경찰관..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본격 활동 돌입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29일 공식 출범하고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시는 이날 오전 대전청사에서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김창룡 경찰청장, 송정애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위원 7인으로 구성되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한다. 또 자치경찰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공무원과 경..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바로 알고 안전하게 이용해요"

도로교통공단은 서울시 마포구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바로 알고 안전하게 타자’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행사를 진행했다. 29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날 행사는 내달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른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운전자의 의무 및 안전수칙 강화, 통행방법 등을 알림으로써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경찰청-권익위 업무 MOU 체결…'국민권익 증진·청렴사회 구현'

경찰청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국민 권익증진과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맞손 잡았다. 두 기관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국민권익 증진·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 수사권 개혁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짐에 따라 외부통제를 강화하고 부동산 투기 등 공직자 부패비리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경찰 관련 고충..

기성용 부친, '개인 사정' 경찰 소환 조사 돌연 '연기'(종합)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프로축구 FC서울 선수인 기성용의 부친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을 28일 소환 조사 하기로 했으나 기 전 단장이 돌연 개인 사정을 이유로 소환 일정을 미뤘다. 특수본에 따르면 광주 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소환할 계획이었지만 기 전 단장이 오후에 출석하겠다고 갑자기 연락을 취해와 시간이 연기됐다. 이후 기 전 단장은..

특수본 "'농지법 위반' 기성용 부친 피의자 소환"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프로축구 선수 기성용(FC서울)과 그의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28일 특수본에 따르면 광주 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기 전 단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오전 10시 소환할 계획이었지만 기 전 단장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오후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기성용과 기영옥..

주민·대책위 '사드기지 장비·자재 반입 반대'…"경찰과 몸싸움 벌여"

사드 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장비·자재 반입을 두고 경찰과 주민·대책위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부터 인근 주민과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진입로 입구인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몸싸움을 벌였으나 경찰이 오전 8시경 강제해산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경찰간..

경찰서장이 "AZ백신 접종 강요 논란…전화로 독촉"

지난 26일부터 전국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일선 경찰 내부에서 백신 접종이 사실상 반강제적이라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경찰관에게 백신 강제로 맞으라고 압박하는 동대문 경찰서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문서에는 동대문경찰서장은 직원들에게 “희망자만 맞으라고 하니까 직원들이 그 중요성..

도로교통공단,'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 국민참여 공모전 개최

도로교통공단은 다양한 분야의 운전면허 시험문제를 발굴 하기 위해 ‘2021년도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 국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율주행차량(오토파일럿, 스마트크루즈)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블랙아이스·빗길운전 등 도로환경에 따른 방어운전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교통약자(어린이, 노인) 배려 △운전 예절 등 자동차 운전면허 학..

서울경찰, '부동산 비리'의혹 공무원 등 내사·수사 대상 180명

경찰이 공공기관의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 공공기관 직원의 뇌물수수 의혹 등 부동산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모두 29건을 수사 중이며 내사·수사 대상자는 180명 이고 이 중 공무원이나 전·현직 공공기관 임직원은 19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체 인지한 범죄첩보를 비롯해 기획부동산 등을 포함하면서 수사 대상이 확대됐다”며..

특수본 "3기 신도시 탈세 의심 210건…세무조사 의뢰"

정부가 공공기관 발 부동산 투기 척결에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탈세 의심 사례 210건에 대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공공기간 발 부동산 투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은 26일 기자들과 만나 “경찰관들과 국세청·금융위·금감원·한국부동산원 파견 인력이 합동으로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공공기관이 진행한 사업 부지의 부동산 거래신고 자료를 분석 중”이..

경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에 살인 등 '혐의없음' 결론

서울 강동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과실치사·치상, 특수폭행치사·치상, 일반교통방해치사·치상,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9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최모(32)씨를 내주께 모두 각하 처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유가족을 불러 이 같은 내용을 구두로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최씨가 지난해 6월 8일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구급차와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고 “사..

경찰청장, '주무관노조 상견례' 참석…"청장으로 첫 참석"

김창룡 경찰청장이 경찰청과 주무관노조 간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했다. 경찰청장이 단체교섭 전에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경찰청과 경찰청주무관노조 간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에 참석해 주무관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 뒤 “상대 입장을 서로 배려하는 교섭을 한다면 윈윈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김 청장이 상견례에 나온 것에 대해 “노조원들은 주무관..

경찰, 전현직 마포구의회 의장 '땅투기' 수사 착수

최근 불거진 전·현직 서울 마포구의회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달 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국민의힘 소속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필례 마포구의회 전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 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포구 공직자 부정부패 주민대책위원회(주민대책위)는 해당 의혹과 관련 지난달 이들을 이해충돌 방지법..

특수본, '투기 의혹' 前 행복청장 소환 조사...현직 국회의원도 '압색'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를 소환 조사하고 현직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특수본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A씨를 소환해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이다. 지난달 26일 행복청과 세종시청, 공공기관 세종본부, A씨의 주거지 등 4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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