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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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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경찰,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 수사 착수

서울 종로경찰서는 4·7 보궐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이 본투표도 하기 전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건을 22일 검찰에서 넘겨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는 지난 5일 “여러분의 진심 어린 호소와 지원활동으로 서울시민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여 사전투표에서 이겼다” “아직 숨 돌리고 쉴 때가 아니다...

경찰 '공공기관 직원들 뇌물수수' 관련 본사 등 3곳 '압색'

경찰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과 관련해 공공기관 본사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2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부터 서울 강남구 공공기관 본사와 지역센터 2곳 등 총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첩보를 수집하던 중 공공기관 직원들이 택지지구 내에서 분양권 거래를 하는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왜 눈 마주쳐" 70대 노인 마구잡이 폭행한 20대 남성 체포

서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폭행한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가 전날 오후 3시경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7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키 18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의 A씨에게 주먹과 발로 폭행당한 피해자는 현재 골절 등 심하게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2년 새 26% 이상 증가…대책 마련 시급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 2년 새 26% 이상 증가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로 인한 배달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2018년 1만7611건 △2019년 2만 898건 △2020년 2만2258건으로 이는 한 해 평균 약 2만 건 정도 발생했으며, 또 지난 2년..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배달 라이더 호황…범죄 가능성도 높아"

#지난 2월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엘리베이터에 함께 동승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은 배달기사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재작년에는 두 아이를 키우는 B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성범죄자 알림e에서 본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가 배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렸지만 이에 해당 업체가 영업 방해로 고소하겠다는 통보를 한 사건도 있었다. 신종 코로나..

경찰청·EBS, '학교폭력·위기청소년 보호 MOU 체결'

경찰청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21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 청사에서 학교폭력 근절·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학교폭력·청소년 보호라는 공통 목적과 상호협력 하고 다양한 협업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및 청소년 보호 관련 사회적 책임이 있는 양 기관이 공통 목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다짐하는 첫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서울경찰청 '불가리스 코로나 효과 논란' 남양유업 수사 착수

자사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발당한 남양유업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수사한다. 21일 서울경찰청은 전날 남양유업 고발 건을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애초 세종경찰서에 남양유업을 고발했으나 경찰은 남양유업 본사 소재지 등을 고려해 서울경찰청으로 사건을 보내 수사하도록 했다. 식약처 등에 따르면..

특수본, 부동산 294억원 몰수보전…공공기관 직원 등 2명 檢 송치

3기 신도시 사업 부서에서 근무하며 내부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는 공공기관 직원 등 2명이 검찰에 송치된다. 부동산 투기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1일 백브리핑에서 “신도시 개발업무를 담당한 공공기관 직원 등 2명을 이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치 예정인 공공기관 직원 A씨는 전북지사 직원들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원정투자’의 핵심인물로 꼽힌다. 지난 12일 경찰은 A씨 등 2명..

경찰, 송병기 전 부시장 투기 의혹…울산시청 압색

울산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부동산 투기 의혹사건과 관련해 21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청 4곳을 압수수색중 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송병기 전 울산부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부시장은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4년 12월 북구 신천동 땅 일부를 부인 등과 함께 매입했다. 매입 4개월 후 이 땅 인근에 아파트 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되며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7월부터 시행되는'자치경찰제'...진정 '민중의 지팡이'가 될 수 있을까?

자치분권의 상징 ‘자치경찰제’가 오는 7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구성과 관련 법규 제정 과정에 혼선이 벌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자치경찰제는 지역치안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받고 있지만 지자체장과의 정치적 종속 관계, 지역 토착세력과의 유착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자치경찰제의 성패는 광역자치단체장..

경찰, "통신금융사기 2개월간 특별단속 실시"

경찰이 대포폰·대포통장 등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범행 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 수단’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2개월 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수단은 △대포통장 △대포폰 △불법 환전 △전화번호 변작 중계 등이다.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는 해외에서 발신하는 인터넷 전화..

특수본 "기획부동산 수사 확대…394건·1566명 내사·수사"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기획부동산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특수본에 따르면 이날 현재 내사·수사 대상은 394건·1566명에 달한다.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대상은 198건·868명, 기획부동산·부동산 불법 전매 등과 관련한 대상은 196건·698명이다. 투기 의심을 받는 고위공직자도 2명 늘었다. 최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은 부동산 투기사범 수사..

김창룡 경찰청장 '국수본 주요사건' 보고 지침 논의 중"

김창룡 경찰청장은 19일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주요 사건 수사를 개시·종결하거나, 수사를 진행 중일 때 그 내용을 경찰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훈령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훈령은 아니고 일종의 지침 형태의 기준 정도로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청장이 어떤 사안에 대해 어느 범위까지 보고받는 것이 법의 취지에 맞을지 일정한 기준은 있어야겠다는 차원에서 논의 중..

경찰, '전셋값 파문' 김상조 아파트 세입자 소환조사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아파트 전셋값을 기습적으로 올렸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아파트의 세입자를 불러 조사했다. 17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김 전 실장이 세를 놓은 아파트의 세입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인상된 가격으로 전세 재계약을 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 소환조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

김창룡 경찰청장,서울청 기동본부 방역실태 현장점검

김창룡 경찰청장은 17일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방문해 경찰부대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집단생활을 하며 집회시위 현장에서 빈번한 시민 접촉이 발생하는 경찰부대의 특성을 감안해 경찰관·의경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지휘관은 직접 부대 내 방역실태를 수시로 점검·확인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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