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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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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6일 인천을 찾아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장 대표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대표적인 주거정책인 '천원주택'을 강조하며 힘을 실었다. 당은 '반값전세'에 이어 천원주택까지 부동산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 수도권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현장 최고위를 연 것은 지난해 11월 충북 청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지방선거를 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인천을 찾아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천은 유정복 시정 4년의 압도적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갈 길목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유 시장의 지난 4년 간 성과를 추켜세웠다. 그는 "경제성장률 평균 전국 1위를 달리며 GRDP(지역 내 총생산) 126조 원의 대한민국 제2 경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6인 경선'으로 대구시장 경선을 치르기로 확정했다. 지난 3월 22일 확정된 방식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홍석준 등 총 6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기존 2명의 경선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경선..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3일 법원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 비춰볼 때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같은 공천 배제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데 대해 많은 당원과 시민들께서도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서울남..
국민의힘이 오는 7일 열리는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과 관련해 "벼랑 끝에 몰려 있는 민생의 어려움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많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국회와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대로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이번 회동이 단순히 밥을 먹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아니라 진정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박정희 컨벤션센터' 구상에 대해 "작은 컨벤션센터에 박정희라는 거인의 이름을 붙이는 건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지금 있는 건물에 이름 하나 붙이는 게 뭐 그렇게 대단하겠냐"며 이같이 밝혔다. 주 부의장은 "TK(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해달라고 한다"며 "박 전 대통령에 걸맞은 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역사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 진실은 어느 한 시점과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며 "새로운 사실에 의해 역사적 사실이 검증받고 새로운 역사가 쓰이는 건 가능하겠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주 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정부의 26.2 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살포인 가짜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금 살포에 매몰되면서 정작 가장 절박한 계층이 외면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유가 폭등으로 생계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 매표용으로 나눠주는 10만원이 과연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국민의힘이 2일 6·3 지방선거 공천을 총괄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공식 임명하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청년·여성 등 '신선함'보다는 당직 경험자와 법조인 중심 인선을 통해 안정적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다만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이 공관위 주요 자리에 포진하면서 '친정체제 강화' 지적도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박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용 사무총장을 부위원장에 임명하고, 공관위원으로 곽규택·서천호·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총괄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낙점했다. 당내 갈등으로 흔들렸던 공천 작업을 수습하고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인선으로 풀이된다. 당 안팎에서는 중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천 과정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선거를 앞둔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고 한..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이른바 '한강벨트'(마포·용산·성동·강동·광진·동작·영등포구)가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야가 서울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한강벨트 민심의 향배가 서울 전체 선거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분위기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강벨트는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때마다 특정 정당에 표심이 쏠리지 않는 대표적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혀 왔다. 한강을 끼고 있는 지..
국민의힘이 새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기자들과 만나 "4선 중진의원으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가처분 신청이 있는 지역과 경기도, 후보신청이 다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에서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의 산업·공간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청년 유출과 도시 활력 저하를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자생력 있는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장 후보는 지난 30일 국회의원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전의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는 대전환 비전을 통해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바뀐다'는 것을 확실하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리더십 위기에 직면했다.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공개 일정 파행이 이어지며 당내 균열이 확산되는 가운데 개혁신당과의 연대마저 난항을 겪으면서 당 안팎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 안팎에서 동시다발적인 갈등에 직면해 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현장 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정부의 26.2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선거를 앞둔 매표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시중에 먹거리 물가, 기름값, 원자재 값이 매일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 경기 침체도 동시에 찾아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현금 살포로 돈을 풀면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장기적으로 경제에 매우 심대한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