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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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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국민의힘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결정을 계기로 '원팀' 기조를 앞세워 선거 체제 정비에 나섰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이후 이어진 당내 갈등이 이 전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일단락되면서 국민의힘의 선거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CU 물류사태와 삼성전자 파업을 두고 "모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CU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 십만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며 "삼성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청년들은 줄어든 알바 자리, 실종된 일자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싸워야 할 시간"이라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시도당 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나란히 원내사령탑 교체 작업에 들어가면서 정국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22대 국회 하반기 상임위원장 배분과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국회 공백 보완 문제가 맞물리면서 차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수 싸움'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한병도 의원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다음 달 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한 전 원내대표는 연임 도전에 나설 예정으로 민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를 '낙하산 대 지역 일꾼' 구도로 규정하며 김진태 후보 지원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6·3 지방선거는 '정치만 아는 낙하산'과 '지역을 아는 검증된 일꾼'의 대결"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이러한 대결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도정 12년 동안 침체돼 있던 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방미 일정을 소화한 김대식 의원은 22일 방미 성과 논란에 대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면담을 추진했지만 현지에서 긴급회의가 소집되며 성사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려고 백악관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 내부 사정과 한미 현안으로 여러 차례 연기 끝에 진행된 일정이었다"며 "짧은 기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교통 공약'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철도·도로 확충과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등 대형 교통 인프라 구상이 잇따르면서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교통 공약은 유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큰 만큼 후보 간 경쟁도 치열하지만, 재원 대책과 실현 가능성 검증 없이 남발될 경우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지방선거 후보들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를 시사한 데 대해 "1주택 서민과 부동산 시장에는 세금 핵폭탄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장특공 페지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한 것을 두고 "6·3지방선거를..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를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보수정당 대표'로서 존재감 부각에 나섰다. 정부의 외교·대북 정책을 정조준하며 대여 공세 수위도 끌어올렸지만, 구체적인 면담 인사와 성과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정치권 일각에선 '깜깜이 외교'라는 지적도 나온다. ◇"李정권 외교 참사로 방미 결정…美 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장 대표는 이날 국회..
8박 10일 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방미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를 결정하기까지 깊은 고민이 있었고 논란이 따를 것도 충분히 예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시종일관 국익을 중심에 두고 전략적 정당 외교를 펼치는데..
8박 10일 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 주소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저는 이번에 미국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방미 중인 장동혁 대표를 향해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최고위가 지역 후보들의 공천 최종 의결 숙제를 먼저 마쳤다면 이번 주말부터 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손 잡고 나섰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게시글과 함께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8일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했다. 전 목사는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됐다가 병원 치료 등 사유로 풀려나 재판받고 있다. 전 목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며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안되기 때문에 20년 광화문 운동을 지켜왔다"고 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추경호·유영하 의원이 진출했다.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추 의원과 유 의원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1·2위 후보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예비경선에는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비롯해 윤재옥·최은석 의원, 홍석준 전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참여했다. 책임당원 투표 70%와 일반..
방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을 사흘 연기했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늦어져서 귀국이 변경됐다.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비서실장은 "공항까지 이동해 출국 수속을 밟던 중 특별한 사정이 생겨서 다시 일정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의 귀국 일정 연기는 미 국무부 인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