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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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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삼권분립 사망' 발언에 대해 "역사의 코미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짜 삼권 분립을 망가뜨린 사람은 삼권분립의 최후의 보루여야 할 조 대법원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5월 7일 조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의혹 진상규명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고 5월 1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영화인들을 만나 "영화계의 르네상스, 또 다른 중흥을 위해 정부·여당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우리 영화계가 처한 현실이 참 녹록지 않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영화 산업은 겉으로 보면 많은 발전이 있었고 화려한 조명도 있지만 속으로 따져보면 여러 어려움에 부닥친 것도 사실"이라고 우려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부산을 찾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조성,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PK(부산·경남)지역 핵심현안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히 각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가 균형있게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정 대표는 교통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배임죄 폐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활동 정상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배임죄 폐지는 재계가 오랫동안 요구한 숙원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드린 바 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깊은 논의와 고민 끝에 배임죄 폐지를 결단한 것"이라고 강조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관련 현안 청문회를 연다. 국회 법사위는 22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관련 증인·참고인 출석의 건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15인 중 찬성 10인 기권 5인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서영교·부승..
여야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노트북 유인물 부착'과 '나경원 의원 간사 선임'을 두고 충돌했다. 특히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대치가 벌어지며 이른바 '추나대전'이 다시 한번 재현됐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과 관련한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본격적인 청문회가 시작되기 전에 회의장은 파행을 겪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노트북에 붙여진 유인물을 두고 양측의..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 내에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관련 입법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배임죄 폐지가 가져올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정기국회 내에 배임죄를 폐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데 이어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배임죄 폐지에 대한 원칙과 로드맵은 명확하다"며 9월 내로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장외투쟁이 아니라 장외투정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정기국회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안 돼 국회 밖으로 도망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국정감사가 코 앞인데 국민의힘은 야당의 마당인 국회를 등지고 뛰쳐나갔다"며 "민생을 치열하게 고민해도 모자랄 야당의 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경제 형벌의 합리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정기국회 내 배임죄를 폐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하고 투자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배임죄 폐지를 둘러싼 야권 인사들의 비판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 의원이 배..
여야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간사 선임 문제를 둘러싸고 격한 공방을 벌였다. 회의 시작 전부터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장 내에 부착한 유인물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며, 여야 간 충돌은 더욱 거세졌다. 국민의힘은 "헌정사의 초유의 일"이라며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나 의원 간사 선임은 국민이 기가 막혀한다"라고 비판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전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취임 100일을 맞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내란 척결'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정부조직법과 개혁입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란책임과 실체규명 없이는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며 "내란세력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향후 핵심과제로 △정부조직법 처리로 내각 안정·국정동력 확보 △언론·사법개혁 입법 처리 △배임죄 폐지 △내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정부조직법을 조속히 처리해 내각의 안정과 국정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과제는 명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내란세력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며 "내란 책임과 실체 규명 없이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의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8일 국민의힘은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압박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사법개혁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을 내세워 국가 정상화를 강조했다. 이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첫 주자로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여권이 조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 압박을 펼치는 상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법원장에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허위조작정보 퇴출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언론개혁 특별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폐해를 막고 실질적인 피해구제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한 수준의 배액배상제와 한국판 DSA(디지털서비스법) 제도를 정보통신망법에 담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또 "표현의 자유에 관한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보도 공정성 심의제 폐지, 봉쇄소송 방지제 도입..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사태에 대해 "무너진 공직기강과 무사안일의 행정이 초래한 인재"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부처의 안일한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 기업들은 지난해부터 비자문제 해결을 여러 차례 정부에 호소한 바 있다"며 "거듭된 호소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