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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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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협치를 빌미삼은 대국민 협박 시위"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송 원내대표는 정부의 성과를 퇴행으로 개혁을 역류로 폄하하기 바빴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란 청산을 정치 보복이고 야당 탄압이라며 특검 수사 방해를 정당화하고 나섰다"며 "내란세력에 대해 일언반구 사과도 없이 아직도 결별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여야 대표 간 합의한 '민생경제협의체'를 신속히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민생경제협의체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여야의 공통공약을 중심으로 입법 과제를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이번 기회에 배임죄 등 경제 형벌 합리화도 논의했으면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두고 "A학점을 주기에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합쳐져서 빛의 혁명을 이뤘고 빛의 혁명과 나란히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국민께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하는 분야는 단연 경제"라며 "이재명 정부 출범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조국혁신당에서 불거진 성 비위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으며 '불똥' 차단에 나섰다. 그동안 민주당과 혁신당이 '정치적 동지'였던 만큼 이번 사안을 계기로 양당의 관계변화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혁신당의 성 비위 논란에 대해 강하게 유감을 표명하며 분명한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박지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성 비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
더불어민주당이 8일 3대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특검)의 수사기간과 인력을 연장하는 이른바 '더 센' 특검법의 신속한 처리를 거듭 강조했다. 전현희 3대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3대특검 특위) 총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미 드러난 상황만 해도 특검의 수사 인력이나 기간으로 수사하기에 부족할 정도"라며 "내란의 확실한 종식, 국정농단에 대한 확실한 단절을 위해 '더 센' 특검법이 필요한 상황"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최강욱 전 교육원수원장의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자와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했다. 앞서 최 전 원장은 지난달 3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포함된 검찰청 폐지와 관련해 "더 이상 독점적 권력으로 국민위에 군림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70년 동안 수사·기소 독점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검찰청이 해체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권력개혁의 전환점"이라며 "검찰이 독점해 온 기소권과 수사권은 분리되고 각각 이를 전담할 공수청과 중대..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는 7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검찰청 폐지, 기획재정부 분리 등을 골자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 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조직 개편안..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 체제 출범 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더 센' 상법개정안 등 주요 개혁입법 등을 밀어붙이며 이른바 '개혁 드라이브'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정 대표는 주요 입법 사안에 대해 '전광석화'식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검찰·사법·언론개혁 등 이른바 '3대개혁'도 속전속결을 예고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세부사안을 둘러싸고 정부와 이견을 드러내면서 향후 당정 간 갈등의 불씨도 쌓여가고 있다...
여야는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 기업인 300여 명을 구금한 것과 관련해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외교 대응 문제를 지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쟁 중단'과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는 '700조 선물 외교'에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교민의 안전과 기업인의 권익이라는 기본적 국익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할 것..
더불어민주당 정치행동·정책의견 그룹인 '더좋은 미래'는 7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을 한미동맹과 대미투자 요구에 상응해 제대로 예우하라"고 요구했다. '더좋은 미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475명이 체포됐고 보도에 의하면 우리 국민은 약 3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유감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수준의 대미투자를 하고 있으며 올해..
더불어민주당이 3일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별검사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논리가 참으로 가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3대 특검법 개정에 반대를 하면서 내세우는 논리가 참으로 가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불법 비상계엄으로 인한 경제적·비경제적 손실 액수와 국정 파탄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민의힘을 향해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10번, 100번, 1000번 정당을 해산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스스로 해체할 것인가 국민과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해산당할 것인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특검의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압수수색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당정은 오는 22일부터 지급될 예정인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대상에서 고액자산가를 제외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당정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소비쿠폰 2차 지급 대상기준과 관련해 심도 깊게 논의가 됐다"고 밝혔다. 당정은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대상 기준을 2021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동일하게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활용하기로 했다. 윤 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9월에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생개혁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서 민생을 회복하고 국가 개혁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정권 교체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정기국회"라며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의 열망과 그 열망을 성과로 보답해야 하는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