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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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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축구강국 프랑스와 스페인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개최국 프랑스와 스페인은 10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을 벌인다. 결승에서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앞선 준결승에서 프랑스는 연장 접전 끝에 이집트를 3-1로 눌렀고 스페인은 모로코를 2-1로 잠재우고 결승에 올랐다. 프랑스는 1984 로스앤..
2년 전 동계올림픽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하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카밀라 발리예바(18·러시아)의 도핑 파동으로 하지 못했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메달 수여식이 2년여의 기다림 끝에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거행됐다. 미국과 일본 피겨스케이팅 베이징 대회 단체전 출전 선수들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 꾸린 챔피언스파크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
세계 최고 춤꾼들의 현란한 춤사위가 프랑스 혁명의 중심지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비보이 댄스 전설로 통하는 홍텐 김홍열(39·도봉구청)이 브레이킹 최초의 메달리스트 타이틀을 정조준하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 화제의 종목으로 꼽히는 브레이킹이 한국시간 9일 오후 11시 여자부인 비걸 예선 조별리그로 막을 올린다. 브레이킹 일정은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4시 23분 치러지는 남자부 비보이 금메달 결정전까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최고 주목받는 선수로 여자 복싱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떠올랐다. 성별 논란을 일으킨 칼리프의 결승 진출에 전 세계 관심이 뜨겁다. 칼리프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치른 대회 복싱 여자 66㎏급 준결승전에서 잔자엠 수완나펭(태국)을 5-0(30-27 30-26 30-27 30-27 30-27)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따돌렸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칼리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안세영(22·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에 대해 다시 한 번 경위를 파악할 뜻을 명확히 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된 스포츠윤리센터 임원진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안세영 발언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면 바꾸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이 문제는 대한배드민턴협회, 지도자가 선수를..
한국 여성 최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박인비(36)의 운명이 곧 결정된다. IOC는 현지시간 8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9시)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 위치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일인 7월 26일부터 선수촌과 경기장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1만여 명의 선수 투표로 진행됐다. 각국에서 뽑힌 후..
2024 파리올림픽 마지막 금메달 종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근대5종이 막을 올린다. 간판 전웅태(29·광주광역시청)는 펜싱과 승마에서 호성적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 근대5종은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시작된다. 남자 개인전 펜싱 랭킹라운드를 시작으로 나흘간 일정이 잡혀있다. 근대5종은 선수 1명이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소화한 뒤..
2024 파리올림픽 후반 이슈의 중심에 선 안세영(22·삼성생명)의 작심 발언과 관련해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간단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오전 비행기로 먼저 귀국한 김택규 회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배드민턴협회와 안세영 측의 갈등은 없었다"며 "부상 오진에 대해선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심적으로는 가슴이 아프다"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안세영의 작심 발언 및 각 종목 단체들..
인간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24·스웨덴)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68년 만에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잘생긴 외모로도 유명한 듀플랜티스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이후 최고 육상스타에 올랐다. 듀플랜티스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벌어진 대회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6m25를 뛰어넘었다. 적수는 없었다. 단 네 번의 점프 만에 세계신기..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당초 목표를 비웃듯 12년 만에 두 자릿수 금메달을 넘어 역대 최다 메달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남은 기간 아직 유력 종목들이 많아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총 메달 33개를 넘보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6일(한국시간)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 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 합계 26개로 최근 2개 대회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21..
승자보다 패자에게 더 큰 박수가 쏟아졌다. 주인공은 브라질의 외팔 탁구선수 브루나 알렉산드르(29)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전에서 브라질을 매치 점수 3-1로 물리쳤다. 브라질에는 오른팔 없이 왼손으로만 탁구를 치는 알렉산드르가 출전해 관심을 모았다. 알렉산드르는 복식조로 나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박인비가 금메달을 땄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영광 재현에 나서는 고진영(29)이 초반 금메달 후보들과 제대로 붙는다. 이들과 싸움에서 기선을 제압하면 금메달에 바짝 다가설 수 있다. 5일(현지시간) 공개된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조 편성 결과 고진영은 1·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인뤄닝(중국)과 함께 경기한다. 셋은 한국시간 7일 오후 4시 55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을 정부가 자세히 들여다본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안세영의 인터뷰와 관련해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24 파리올림픽이 진행 중인 만큼 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개선 조치의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나아가 문체부는 다른 종목들도 선수 관리를 위해 개선할 점이 있는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한 양궁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다. 나란히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을 비롯해 남자 이우석, 김제덕, 여자 남수현, 전훈영 등 6명의 선수와 함께 관계자들과 함께 입국장을 들어섰다. 이어 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면서 파이팅을 외쳤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모..
조영재(25·국군체육부대)가 한국 사격 역사상 최초로 25m 속사권총 메달리스트가 됐다. 조영재의 은메달로 한국 사격은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조영재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벌어진 2024 대회 남자 사격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총 25점으로 쏴 전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리웨훙(중국)으로 32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조영재는 한국 사격 선수 역대 첫 속사권총에서 메달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