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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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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21·한국체대)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 중인 선수단에 8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양지인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사격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카밀 예드제예스키(프랑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양지인은 이번 대회 한국의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한국 사격은 앞서 여자 공기권총 금메달 오예진(IBK기업은행)과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 반효진(대구체고)이..
할머니의 기합에 팬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고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탁구 할머니로 알려진 니샤렌(61·룩셈부르크)이 2024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아름다운 퇴장을 했다. 니샤렌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사우스 팔 아레나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중국의 쑨잉사와 대결했다. 니샤렌의 6번째 올림픽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였다. 결과는 0-4로 패배였다. 이날..
철기둥 김민재가 창단 후 처음 한국 땅을 찾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을 반겼다. 독일프로축구 최고 명가 뮌헨은 손흥민의 토트넘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1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1900년 창단 이후 처음 찾은 한국이다. 지난 30일 먼저 한국에 들어왔던 김민재가 공항에서 직접 팀 동료들을 맞이했다. 김민재는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뱅상 콩파니 감독, 토마스 뮐러 등과 일일이 손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며 '뉴 어펜져스' 시대를 활짝 열었다.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박상원(23·대전광역시청)·도경동(24·국군체육부대)이 나선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012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2021년 개최)에 이어 올림픽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한국..
한국 양궁이 남녀 동반 3관왕 배출을 향해 전진한다. 양궁 간판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호흡을 맞춰 2024 파리올림픽 2관왕에 도전한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리는 양궁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앞서 둘은 남녀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해 금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 혼성전도 우승하면 대회 2관왕이 된다. 양궁 혼성 단체전은 2일 오후 5시 27분부터..
북중미의 작은 나라 과테말라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척추를 다쳐 체조를 포기한 뒤 사격으로 종목을 전환해 끝내 세계 최정상을 밟은 아드리아나 루아노(29)다. 루아노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벌어진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루아노는 이날 결선에서 50발 중 5발만 놓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며 '뉴 어펜져스' 시대를 활짝 열었다.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박상원(23·대전광역시청)·도경동(24·국군체육부대)이 나선 대표팀은 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012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2021년 개최)에 이어 올림픽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
괴력이라고 할 만 했다. 중국 수영 간판 판잔러(19·중국)가 2024 파리올림픽 경영 종목 첫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서양 선수들 전유물이었던 남자 자유형 100m 정상에 섰다. 판잔러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마무리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40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2월 2024 도하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의 첫 번째 영자로 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이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선수들을 만나고 스포츠 외교활동도 펼치는 등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30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유도 57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허미미를 격려했다.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일본에서 귀화한 허미미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밝은 미..
한국 유도 차세대 스타 이준환(22·용인대)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메달을 통해 이준환은 시니어 무대 데뷔 2년 만에 한국 남자 유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세계랭킹 3위로 올림픽에 참가한 이준환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자 유도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1위 마티아스 카스(벨기에)를 연장전 끝에 꺾고 3위..
황금세대로 불린 한국 남자 수영이 올림픽 첫 경영 단체전 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무산됐다. 그러나 올림픽 최초 수영 경영 단체전 결선 진출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희망을 쐈다. 양재훈(26·강원도청), 이호준(23·제주시청), 김우민(23·강원도청), 황선우(21·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7초26의 기록..
세계 최정상 프로골퍼들이 총출동하는 흥행매치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종목이 막을 올린다. 한국은 안병훈(32)과 김주형(22)을 앞세워 깜짝 금메달에 도전한다. 골프 국가대표 안병훈과 김주형은 8월 1일(한국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인근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나흘간 대회 골프 남자부 열전에 돌입한다. 올림픽 골프에는 남녀 각 60명씩 출전하며 나흘간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여자부는 8월 7일부터 시..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대회 초반 양궁과 사격이 선전하며 당초 금메달 목표치 5개를 이미 수확했다. 현재 분위기라면 두 자릿수 금메달도 가시권이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8년 만의 최소 인원 14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이룬 반전이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간) 기준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사격에서 반효진(16·대구체고)과 오예진(19·IBK기업은행)이 '깜짝' 금메달을..
대한민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미미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를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석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판정이 석연치 않았다. 허미미는 연장전에서 지도 3개를 받고 허무하게 반칙패했다. 허미미와 데구치는 각각 지도 2개씩 받은..
한국 남자 양궁이 단체전에서 '막강 팀워크'를 앞세워 올림픽 3연패의 쾌거를 이뤘다. 김우진(32·청주시청)·이우석(27·코오롱)·김제덕(20·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치른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세트스코어 5-1(57-57 59-58 59-56)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2021년 개최)에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