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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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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만년 약체로 꼽히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브라이튼)이 구단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하고 환호했다. 브라이튼은 24일(현지시간)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3시즌 EPL 32라운드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순연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이튼은 최종전을 남겨두고 승점 62를 획득해 7위 아스톤빌라(승점..
OK금융그룹이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제14회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 본선 일정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정은 준결승 두 경기, 축하공연 및 개회식 순서로 진행되며 개회식 이후에는 이벤트 경기와 결승전이 차례로 열려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대회는 지난 20일 총 8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이 진행됐다. 그 결과 전북데프다이노스와 안산윌로우즈, 대구호크아이와 청주드래곤이어즈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귀 시기와 복귀 후 맡을 임무에 관심이 쏠린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받은 후 최근까지 약 1년간 재활에 매진했다. 최근에는 선수단에 합류해 지난 24일(현지시간) 불펜 피칭을 하며 복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불펜 피칭에서는 커브와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다. 커터는 계속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9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하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김하성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3루수로 나와 5회초 홈런을 때리는 등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2-5로 끌려가던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워싱턴 우완 선발투수 트레버 윌리엄스의 91.6마일(약 147㎞) 바깥쪽 빠른공..
한국 축구 미래를 짊어지고 갈 스트라이커 자원 오현규(22·셀틱FC)가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에 둥지를 튼 지 약 4개월 만에 입지를 확실히 다지는 중이다. 오현규는 24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이스터 로드에서 벌어진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하이버니언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1-1로 맞서던 후반 13분 골을 넣었다..
올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가릴 8개 팀 모두 가려졌다. 이변은 없었다. 프로축구 K리그1 팀들이 2·3부 리그에서 반란을 꿈꾸던 팀들을 모조리 제압하고 본격 우승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24일 마무리된 FA컵 16강전 결과 8강 대진은 울산 현대-제주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강원 FC 등으로 확정됐다. FA컵 8강전은 6월 28일 벌어질 예정이다. FA..
한국 여자 탁구 희망 신유빈이 강력한 실력자를 꺾고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 세계 랭킹 26위 신유빈은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벌어진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5일째 여자단식 3회전(32강)에서 중국계 프랑스 귀화 선수인 지아난 유안(18위)과 1시간 3분 혈투 끝에 4-3(9-11 11-9 11-9 8-11 9-11 11-5 12-10)으로 신승했다. 만..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비된 실리 축구로 '거함' 프랑스를 격침시킨 한국축구대표팀이 여세를 몰아 조기 16강 진출 확정을 노린다. 상대는 북중미의 복병 온두라스다. 가장 힘든 첫 경기를 잡고 기세를 탄 한국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지만 온두라스 역시 만만치 않은 팀이어서 방심은 금물이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 아르헨티..
프로배구가 경북 구미에서 컵 대회를 개최한다. 프로배구가 구미를 찾는 것은 6년여 만이다. 24일 한국배구연맹은 구미시청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과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윤상훈 체육회장, 김진환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최지 구미시는 박정희체육관 대관을 비롯한 행정 업무 및 관중..
무기력하게 4전 전패로 떨어진 LA 레이커스와는 달랐다. 지난 시즌 북미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쟁했던 보스턴 셀틱스가 벼랑 끝에서 승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보스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벌어진 2022-2023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 4차전에서 116-99로 이겼다. 이로써 3연패 후 첫 승을 신고한 보스턴은 홈으로 돌..
한국 체육의 풀뿌리 역할을 해온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막을 올린다. 25일 대한체육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2회째를 맞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자라나는 유·청소년에게 스포츠를 보급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되는..
한국농구연맹(KBL)이 일본 프로농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김희옥 KBL 총재는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시마다 신지 총재와 함께 농구 발전을 위한 새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KBL이 24일 밝혔다. 체결식은 26일 B.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열리는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BL과 B.리그는 2019년 5월 첫 MOU를 체결한 이후 양 리그 관계를 활성화시키고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6강 문턱을 넘었다. 메달권 진입을 놓고 격돌할 다음 8강 상대는 일본이다. 세계 랭킹 7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인터내셔널컨벤션센터(DICC)에서 벌어진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팡유엔코엔-웡신루 조(싱가포르)를 3-0(11-3, 11-4, 11-9)으로 따돌렸다. 앞선 64강..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멀티 히트(2안타 이상)로 활약했으나 누상에서 두 번이나 아웃을 당했다. 배지환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텍사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네이던 이발디를 맞아 다른 타자들이 맥을 못 추는 사이 2안타를 때려 존재감을 뽐냈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최혜진(24)이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다. LPGA에서 뛰는 유소연도 동반 참가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KLPGA 투어는 2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에서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대회가 성문안CC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9월에 문을 연 새 골프장에서 최혜진과 유소연 등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