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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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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프로농구(NBA) 명문 보스턴 셀틱스가 벼랑 끝 승부에서 난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잠재우고 동부 컨퍼런스 결승 무대를 밟았다. 보스턴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7전 4선승제 NBA 동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필라델피아와 7차전에서 112-88로 압승했다. 수훈갑은 주포 제이슨 테이텀이다. 그는 PO 역대 7차전 최다인 51점을 쓸어 담으..
고진영(28)이 활짝 웃었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고진영이 연장 접전 끝에 호주 교포 이민지(27)를 따돌리고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했다. 고진영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는 무결점 샷 감을 앞세워 5언더파 67타를 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에 빛나는 김시우(28)가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접전 끝에 준우승을 거뒀다. 김시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 속에 8타(8언더파 63타)를 줄였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제이슨 데이에..
박동원의 홈런이 불을 뿜은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을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두들기며 신승했다. LG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7회 구원 등판한 삼성 김태훈을 상대로 3점을 뽑은 것이 결정타였다. LG는 초반 마운드가 무너지며 1-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4회 박동원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추격을..
3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 나들이에 나선 임성재(25)가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임성재는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80타가 되며 1타차 대역전 우승을 장식했다...
임진희가 박지영을 제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0개월 만에 우승했다. 임진희는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임진희는 사흘간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돼 상금랭킹 1위 박지영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임진희의..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자 김시우, 여자 유해란이 나란히 우승 기회를 잡고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김시우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 3타(3언더파 68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 3명에 2타 뒤진 공동 4..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LA 다저스가 자랑하는 좌완특급 훌리오 우리아스를 상대로 시즌 4호 대포를 터뜨렸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소속팀 샌디에고는 2-4로 지며..
손흥민(31·토트넘)이 4차례나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토트넘의 추락을 지켜봤다. 시즌 막판 최악의 상황에 처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좌절은 물론 유로파리그 진출도 힘겨워지는 양상이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끝난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아스톤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
프로배구 한해 농사를 좌우할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대대적인 물갈이로 새 바람을 예고했다. 원 소속팀과 재계약한 유일한 생존자 옐레나 므라제노비치(26·1m96)는 김연경(35)과 다시 뭉쳐 못 다 이룬 우승 꿈을 위해 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4년 만에 재개된 대면 드래프트 결과 여자부 7개 구단 중 4..
프로야구 하위구단 한화 이글스를 지난 2년여 간 이끌었던 카를로스 수베로(51·베네수엘라)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옷을 벗었다. 계약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됐지만 수베로 전 감독은 "한화가 곧 웃는 날이 올 것"이라며 구단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수베로 전 감독은 13일 가족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1일 경기 후 경질 통보를 받은 지 이틀만이다. 수베로는 올해 프로야구 감독..
오프사이드 불운에 시달린 손흥민(31·토트넘)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좌절됐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아스톤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으나 토트넘은 1-2로 패했다. 역대 아스톤빌라전에 강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린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의 전 좌석이 매진됐다. 케이티위즈파크의 매진은 지난달 1일 LG 트윈스와 함께한 개막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롯데 방문 경기가 있는 날 매진된 건 지난해 어린이날 경기를 포함해 역대 두 번째다. KT구단은 "경기 시작으로부터 50분이 지난 17시 50분 1만87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앞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한때 골프 신동으로 불렸던 노승열(32)이 오랜만에 깜짝 활약을 펼쳤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한꺼번에 11타를 줄이는 맹위를 떨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노승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등 노보기 플레이로 11언더파 60타를 작성했다. 노승열은 8언더파로..
2024년 1월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나쁘지 않은 조 편성 결과를 손에 쥐었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 한국이 크게 앞서는 나라들과 한 조에 묶여 무난한 조별리그 통과가 예상된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2024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요르단(84위), 바레인(8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