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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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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민재(27·나폴리)의 활약으로 강호 유벤투스를 꺾은 나폴리가 조만간 리그 우승을 확정할 전망이다. 나폴리가 우승하면 33년만이 된다. 나폴리는 23일(현지시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3시즌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31라운드 유벤투스전에서 1-0으로 신승했다. 후반 추가시간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극적인 골로 승점 3을 챙긴 나폴리는 25승 3무 3패(승점 78)다. 나폴리는 최근..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시즌 초반 타격 부진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무안타에 그친 반면 일본인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는 시즌 5호 홈런을 가동했다. 김하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등에 그쳤다. 최근 7경..
임성재가 키스 미첼과 짝을 이뤄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2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을 꿈꿨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임성재-미첼 조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가 된 임성재-미첼 조는 단독 6위에..
베트남계 미국인인 릴리아 부가 202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의 여왕에 등극했다. 끝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던 양희영 등 한국 선수들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이강인(22·마요르카)의 경기력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에는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2골 이상)을 넣으며 소속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익스에서 벌어진 2022~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헤타페와 홈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두 골을 몰아치며 마요르카의 3-1 역전승을 견인했다. 거듭된 이강인의 맹활약을 앞세운 마요르카는 지..
토트넘이 4위 다툼을 하고 있는 뉴캐슬전에서 치욕적인 대패를 당했다. 손흥민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며 좋지 않은 평점을 손에 들었다. 토트넘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뉴캐슬과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 등을 올리지 못하고 후반 38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경..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가 12회 연장 혈전을 벌여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치른 kt와 홈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이로써 양 팀은 지난 14일 수원 한화 이글스-kt전(7-7)에 이후 이번 시즌 두 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는 무승부였지만 결과적으로 두산이 웃었다. 두산은 이번 시리즈 2승 1무로 주말 3연전을 마쳤다. kt는 4회 2사 1,2루에..
무명의 최은우(28)가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후 9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맛봤다. 최은우는 23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샷을 앞세워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최은우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고지우(21)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6경기 만에 안타를 결승 적시타로 장식했다. 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3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등을 올렸다. 17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던 김하성은 6경기 만에 안타를 치며 시즌 타율을 0.197에서 0.203(69타수 14안타)으로 소폭..
국가대표 쇼트트랙 에이스인 황대헌(24)이 태극마크를 되찾았다. 초반 부진을 딛고 막바지 상승세가 그를 다시 살렸다. 황대헌은 23일 충북 진천선수촌 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 최종전 남자 1000m 결승에서 김태성(단국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로써 황대헌은 1·2차 선발전 6개 종목 합계 점수 89점을 얻으며 종합 1위에 랭크돼 차기 시즌 국제 대회 개인·단체전..
임성재가 키스 미첼(미국)과 짝을 이뤄 출전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에서 선전을 거듭했다. 임성재-미첼 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몰아치며 10언더파 62타를 만들어냈다. 임성재-미첼 조는 임성재의 활약을 앞세워 중간 합계 25언더파 191타가 되며 선두에 1..
프로농구 왕좌를 가릴 챔피언결정전이 2년 연속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인삼공사는 지난해 패배를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입장이고 1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에 놓인 SK는 2년 연속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2022-2023시즌 프로농구 7전 4선승제 챔프전은 정규리그 1위 인삼공사와 3위 SK의 대결로 25일 오후 7시 인삼공사의 홈 구장인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23일..
다음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는 사상 최초로 외국인 세터를 볼 수 있게 된다. 주인공은 태국 출신의 장신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30)이다. 폰푼은 지난 21일 마무리된 2023 V리그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배구 여자부 역사를 통틀어 외국인 선수가 세터로 합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부에서는 2009∼2010시즌 블라도 페트코비치(세르비아)가 우..
2회 연속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호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유리한 조 편성 결과를 손에 쥐었다. 김은중(44) 감독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4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26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이번 소집 기간 중 25일 인천 유나이티드, 26일 인..
양희영(3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이 노장의 힘을 발휘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양희영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등으로 7타(7언더파 65타)를 줄였다. 전날 악천후로 다 치르지 못한 잔여 경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