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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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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마지막 소집 훈련에 나선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에게 간절함을 가지라고 간접 주문했다. 김은중 감독은 1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U-20 대표팀 국내 최종 소집훈련 첫날 "지난번 소집 땐 부족한 자리에 선수들을 채우려고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했다"면서도 "많은 선수들 중에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훈련에 나선 건 2~3명 정..
만년 하위권이던 롯데 자이언츠 야구가 달라졌다. 4월 한 달을 1위로 마무리하며 올 시즌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3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3으로 역전승한 롯데는 13년 만에 8연승을 질주했다. 6승 8패에서 단숨에 14승 8패가 된 롯데는 15승 9패의 SSG 랜더스를 승률에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롯데가 개막 후 최소 10경기 이상 소화한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손흥민(31ㆍ토트넘)이 리그 막바지 부쩍 힘을 내고 있다. 시즌 초반 난조를 딛고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향후 남은 목표는 3년 연속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상위 10명 안에 드는 것이다. 손흥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34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2분 득점하며 리그 10호 골을 신고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히샬..
선진로지스틱스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후원 계약은 지난 28일 선진로지스틱스 선진빌딩에서 정유진 선진로지스틱스 대표, 김철민 조직위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선진로지스틱스 측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동안 축적한..
말 많았던 성남시청 빙상 팀의 새 코치로 한국과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끈 김선태 전 감독이 선택을 받았다. 성남시는 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진행한 빙상팀 코치 채용 심사 결과를 내놓았다.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력을 높여줄 실력, 선수들과 소통하는 리더십, 선수들이 바라는 지도자상 등 여러 요소를 종합 심사해 4명의 지원자 중에서 김 전 감독을 최종 합격자로 뽑았다. 김 전 감독은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즌 11호 도루를 성공시키며 도루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2위로 도약했다. 선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6·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는 2개 차로 다가섰다. 배지환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 등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50을 유지했다. 배지환은 0-5로 끌려가는..
루키 유해란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조기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유해란은 데뷔 이후 최고 성적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유해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3개 등으로 이븐파 71타를 작성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토니 피나우가 세계 랭킹 1위 혼 람의 추격을 뿌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70만 달러)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피나우는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456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타(5언더파 66타)를 줄였다. 피나우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2위 람을 3타 차 따돌렸다. 이로써 피나우는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
손흥민(31·토트넘)이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토트넘은 패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의 마지노선인 리그 4위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양상이다. 손흥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34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1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KGC인삼공사가 서울 SK를 2경기 연속 누르고 통합 우승을 향한 전진을 이어갔다. 승리의 수훈갑은 베테랑 빅맨 오세근이다. 인삼공사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와 벌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원정 3차전에서 한때 13점 차를 뒤집고 81-70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1차전을 내준 뒤 2연승을 질주했다. 역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 1패 후 3차전을 이긴 팀이 정상에 오른 것은 12회 가운데 8..
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회 내내 루키 돌풍을 주도했던 19세 방신실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이다연은 30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CC 산길·숲길 코스(파72·6570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전날까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 개시 1시간 30분을 앞둔 오후 3시30분 경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10경기로 늘어났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손흥민(31·토트넘)이 팀의 운명이 걸린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에서 천금 같은 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맨유와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1-2로 뒤진 후반 34분 동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한방에 토트넘은 맨유와 2-2로 비겼다. 리그 4위 차지를 위해 승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 지원을 위한 ‘스포츠XR메타스페이스’를 개발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연회는 조현재 이사장, 박태영 전무이사, 남윤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 최보근 문체부 체육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포츠XR메타스페이스’는 지난 2021년 ICT를 활용한 종목별 전문체육인 경기력 향상 사업의 일환..
몽골 출신의 유망주들이 올 시즌 처음 도입된 프로배구 아시아쿼터에서 나란히 지명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3 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프로 7개 구단은 모두 지명권을 행사했다. 앞서 21일 열린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도 모든 구단이 선수들을 지명한 바 있다. 이날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화재는 몽골 출신의 198cm 미들 블로커 에디를 뽑았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