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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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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뛰던 낯익은 얼굴들이 대거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실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남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이어 2023 KOVO 여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11일부터 1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을 위해 여자부 7개 구단은 10일 튀르키예로 출국한다. 드래프트는 트라이아웃 마지막 날인 13일 거행될..
자동차경주장업, 골프연습장업, 썰매장업 등 땅이 많이 필요한 체육시설업에 대한 부지 면적 제한이 없어진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체육시설업 신규 진입을 제한하거나 사업 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다. 체육시설법 시행령 개정안 전문은 이날부터 문체부 누리집의 '자료공간?법령자료-입법·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다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대패를 당하며 지난 9경기 1승 8패 부진에 빠졌다. 배지환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에 그쳤다. 이로써 배지환은 지난 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안타를 친 뒤 5경기째 침묵을 이어갔다...
김민재가 뛰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와 이강인 소속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국내 친선경기가 암초를 만났다.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나폴리와 마요르카 경기가 예정된 6월 10일은 K리그 경기 일정이 있는 날이어서 친선 경기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민재의 나폴리와 이강인의 마요르카는 6월 8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국내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9일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6월 8..
세계 축구 팬들을 잠 못 들게 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대결의 막이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가 격돌한 4강 1차전은 무승부가 연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2022-2023 UCL 맨시티와 4강 홈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6분 비니시우스 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이재민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탰다. 9일 조직위에 따르면 대규모 산불 피해를 당한 강릉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김철민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들은 최근 강원도 강릉시청을 방문해 임직원 70명이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강릉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
뜻밖의 인물이 중요한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LA 레이커스의 벤치 멤버 로니 워커 4세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벼랑 끝에 섰다. 레이커스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북미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워리어스와 홈 4차전에서 104-101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7전 4선승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나가게 됐..
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 4월 27일 중국 타이저우 위한시에서 개최된 동아시아가라테연맹 집행위원회 및 총회에서 우리나라 집행위원이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행위원회 및 총회에서는 우리나라 대표로 박용성 대한가라테연맹 상임부회장을 집행위원 후보로 추천했고 선거를 통해 최종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집행위원은 동아시아지역의 가라테 육성 및 발전 및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 등 아시아가라테연맹, 세계가라테연맹과의..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김민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 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민석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김민석은 지난 3월 검찰 구형과 동일한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관련 행위로 도로교통법 제148조 2의..
우상혁(27)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무난히 1위에 올랐다. 최근 카타르에서 돌아와 시차 적응이 완벽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올해 처음 치른 국내 대회에서 2m32를 뛰며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우상혁은 9일 경상북도 예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높이뛰기에서 우승했다. 경쟁자는 사실상 없었다. 우상혁은 첫 번째 점프에서 2m16을 넘어 1위를 확정..
울산 현대의 고공비행에 기여하고 있는 황재환(22)이 K리그1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대구FC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3-0 승리를 이끈 황재환이 K리그1 11라운드 MVP에 올랐다. 황재환은 지난 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11분 마틴 아담의 패스를 받아 K리그 데뷔 골이자 선제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40분에는 마..
삼성화재가 쿠바 출신 외국인 공격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2)를 확보하며 다음 시즌 탈꼴찌를 넘어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돌풍을 예고했다. 삼성화재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한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전체 2순위로 요스바니를 지명했다. 이날 지명 순서는 구슬 추첨으로 정해졌는데 1순위의 영광은 OK금융그룹이 차지했다. 그러나 OK금융그룹은 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7연패 사슬을 끊었다. 에이스 미치 켈러의 완봉 역투가 팀을 수렁에서 건져냈다. 피츠버그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우완 선발 켈러는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1볼넷 8탈삼진 등의 완봉 역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켈러는 시즌 4승 1패로 올 시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에 뽑혔다. 8일(현지시간)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23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했다. 올해의 남자 스포츠 선수는 메시였다. 메시는 지난 11월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이 75분을 뛰며 우승 경쟁 중인 팀에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황인범은 8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플레이오프 9라운드 파나티나이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해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인범은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열심히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