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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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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비교적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경훈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타(2언더파 70타)를 줄였다. 이경훈은 첫날 23위에 올라 이 대회에 나선 6명의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았다...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3 WBC 붐업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이 참석해 이강철 감독 이하 대표팀 선수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야구는 수많은 신화를 생산하고 영웅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K-스포츠의 대표"라..
김효주와 고진영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로 나선 반면 고진영은 오버파 위기를 넘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김효주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 코스(파72·6774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이정은 및 넬리 코다(미국), 4위 아타..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선수였던 장재근(61) 전 서울시청 육상 감독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대한체육회가 밝혔다. 장재근은 대한체육회가 이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챔피언 하우스 대강당에서 진행한 취임식에서 26대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에 올랐다. 대한체육회는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아시아신기록, 한국신기록을 잇달아 세우고 지도자로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은 장 선수촌장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피겨 샛별' 신지아(15·영동중)가 또 한 번 저력을 과시하며 김연아(은퇴) 이후 처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에 다가섰다. 신지아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윈스포츠 아레나A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 39.99점과 예술 점수 31.20점을 더해 개인 최고점인 71.19점을 얻었다. 전체 2위 신지아는 1위 시마다..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강원 모나파크 용평 및 발왕산 일원에서 '22~23 스키모(SKIMO) 코리아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모나파크 용평리조트가 후원한다. 지그, 트랑고, 몬츄라, 가야미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스키 버티컬과 스프린트 경기로 나뉘어 국내외 산악스키 종목 전문선수 및 동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메이저리거들의 행보가 숨 가쁘다. 한국은 김하성과 토미 에드먼을 맞았고 일본은 최고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합류를 반겼다. 오타니는 1일(현지시간) LA 에인절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전세기를 타고 이날 밤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고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닛폰 등이 보도했다. 오타니는 공항 귀빈(VIP) 입국장을 통해 들어섰고 그를..
새 '빙속 여제'로 입지를 다진 김민선(24)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에 나선다. 김민선은 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벌어지는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출전한다. 여자 500m는 김민선의 주 종목을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김민선은 올 시즌 월드컵 1차 대회부터 5차 대회까지 압도적인 성적으로 여자 500m 우승을 싹쓸이했다...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의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을 공식 초청해 파트너십 구축 및 사업 내용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대표와 루비알레스 RFEF 회장이 파트너십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가졌다. 아울러 스페인왕립축구연맹 소속 클럽인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과 한국..
세계적인 공격수이자 감독으로도 명성을 드날린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끌게 됐지만 분위기가 '환영' 일색은 아니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을 두고 축구계에서는 기대만큼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훌륭히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54·포르투갈) 전 감독의 후임으로 클린스만 감독과 계약했다고 지난 27일 공식 발표했다. 이어 28일에는 클린스만을 데려오..
손흥민(31·토트넘)이 선발로 돌아와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약체로 꼽히던 2부 리그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에게 덜미를 잡히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손흥민은 1일(현지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벌인 2022-2023 FA컵 5라운드(16강전) 셰필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0-1..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 야구대표팀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일본이 자랑하는 메이저리거 스즈키 세이야(29·시카고 컵스)가 부상을 당해 WBC에서 못 뛰게 됐다. 스즈키는 최근 컵스 스프링캠프 훈련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 도중 왼쪽 옆구리를 다쳐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까지 받았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못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지난 23일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25개 대회에서 총상금 '250억원+α' 규모의 사상 최대 규모 시즌으로 치러진다고 기대했다. 일정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해외투어와 협력 관계였다. KPGA는 앞으로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실제 현재 KPGA와 PGA투어, DP월드투어는 KPGA 코리안투어의 글로벌 위상 확립과 강력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의 귀국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3월 1일 귀국해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회복 훈련을 예정해놓았던 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캘리포니아주 LA로 향하는 미국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이유는 기체 결함으로 알려졌다. 뜻밖의 변수에 선수단은 버스를 타고 LA로 이동하고 있다. 선수단은 28일 밤늦게 LA에 도착할..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을 데려오는 데 앞장선 마이클 뮐러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처음부터 가장 원했던 사람을 얻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클린스만은 한국에 관심이 많고 한국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뮐러 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클린스만 감독 선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클린스만은 후보군 5명 중 첫 번째 협상 대상자였고 최종적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