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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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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했지만 웃을 수 없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중인 한국 야구대표팀이 2연패 후 비로소 첫 승을 챙겼다. 8강 진출의 실낱 희망을 이어갔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이강철(57)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3차전에서 메이저리거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홈런 두 방을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승리는 했지만 만족..
한국 야구대표팀이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3차전에서 7-3으로 이기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현대캐피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친 대한항공이 3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 남자부 정규리그 3연패는 8년 만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6위 KB손해보험(승점37·13승21패)을 3-0(25-18 25-22 25-21)으로 따돌리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승점 3을 더한 대한항공(승점74·25승 9패)은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 현대캐피탈(승점66·22승 12패)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또 한 번 '톱10' 진입 가능성을 살렸다. 특히 악천후 속에 연기된 일정까지 하루 27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
무조건 이기고 마지막 희망을 걸어야 할 체코전에 앞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현재 컨디션에 맞춰 대폭 변화된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이강철 감독은 12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체코와 3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선발투수는 박세웅이 등판한다. 박세웅은 지난 일본전에서 그나마 좋은 제구력을 선보인 바 있다. 타선은 철저히 현재 컨디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치열한 승부가 전개돼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가장 치열한 쪽은 A조다. 대만은 지난 11일 밤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치른 본선 1라운드 A조 네덜란드전에서 9-5로 승리하면서 1패 뒤 2연승을 거뒀다. 홈 이점을 안은 대만은 8일 파나마에 5-12로 완패하며 탈락의 기운이 드리웠지만 10일 이탈..
손흥민(31·토트넘)이 최근 부진을 씻는 시원한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도 기분 좋은 완승으로 다시 한 번 선두권 경쟁에 힘을 받게 됐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17분 토트넘의 3-1 완승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직접 넣었다. 손흥민은 2-..
프로야구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부진 탓에 위기를 맞은 2023 프로야구가 13일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프로야구는 13일부터 28일까지 시범경기를 치른다. 팀당 14경기씩 총 70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시범경기는 4월 1일 개막하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10개 구단이 전력을 최종 점검하는 무대이지만 올해는 WBC 대표팀의 난조로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무겁다. 올해..
손흥민(31·토트넘)이 최근 부진을 씻는 시원한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도 기분 좋은 완승으로 다시 한 번 선두권 경쟁에 힘을 받게 됐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17분 토트넘의 3-1 완승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직접 넣었다. 손흥민은 후반..
박지원(서울시청)이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지원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2분 17초 79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출발 당시 1위로 나선 박지원은 5위로 쳐졌다가 9바퀴를 남기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6바퀴를 앞두고 다시 1위로 올라온 박지원은 이후 스티븐 뒤..
이강철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전에서 당한 치욕적인 대패에 대해 투수교체 실패를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났다. 이 감독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치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일본과 2차전 4-13으로 패한 뒤 "초반에 승기를 잡았지만 투수 교체를 늦게 해서 운영에 실패한 것 같다"고 패인을 짚었다. 이 감독은 승부처를 3회로..
한때 최고 선수들을 선발한 국제대회만큼은 일본과 대등하다고 자부했던 한국 야구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최악의 투수력이 치욕적인 한일전 참패를 불러왔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일본과 2차전에서 4-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이번 대회 8강 진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다. 앞서 호주와 1차전 석패에 이어 2전 전..
한국 야구대표팀이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일본과 2차전에서 4-13으로 패했다.
배수진을 친 이강철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전 격파의 변수로 강백호와 박건우를 낙점했다. 지난 호주전에서 달라진 라인업의 변화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 감독은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질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일본과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투수는 전날 호주전 패배 뒤 예고한 대로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나선다. 관심을 모으는 타선은 1∼5번 타순의 경우 토미..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야구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를 "내일이 없는 총력전"이라고 표현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치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한국과 2차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 투수를 다 써서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한일전은 기시하 후미오 총리가 직접 시구를 할 만큼 일본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