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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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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문제아 중 하나이던 트레버 바우어(32)가 LA 다저스에서 방출된 뒤 미국에서 뛸 곳을 찾지 못하고 결국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기량으로는 세계 최고 에이스인 바우어를 품에 안았다. 요코하마가 자유계약선수(FA) 바우어와 1년 4억엔(약 39억원)짜리 계약에 합의했다고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이 보도했다. 바우어의 실력을 감안하면 헐값에 특급 에이스를..
한국 야구는 더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명확하게 증명됐다. 3개 대회 연속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탈락을 경험한 한국 야구가 원점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환골탈태'해야만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강철(57·kt 위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22-2로 이긴 중국전을 끝으로 2023 WBC 일정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1라운드 2승 2패로 4승의..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가 거듭된 종아리 통증에도 팀을 위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강행할 전망이다. 김민재는 거듭되는 빡빡한 일정 탓에 체력 저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팀 훈련과 개인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현지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김민재의 종아리에 문제가 있지만 그는 다리에 얼음주..
타선이 약체 중국 마운드를 상대로 대폭발했다. 그러나 늦은 감을 지울 수 없었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남은 중국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중국과 4차전에서 22-2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규정에 따라 5회까지 점수 차가 15점이 이상이 벌어져 5회 콜드게..
탈락이 확정됐지만 이강철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강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은 13일 낮 호주가 체코를 8-3으로 제압하면서 탈락이 확정된 상태다. 숙소에서 마음 졸이며 체코를 응원했던 선수단은 허탈한 마음을 안고 B조 마지막 경기가 열..
실낱같은 '경우의 수'에 희망을 걸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호주가 체코를 완파하며 일본에 이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남은 중국전 결과에 관계없이 탈락했다. 호주 야구대표팀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 조별리그 체코와 4차전에서 8-3으로 이겼다. 이로써 호주는 3승(1패)를 거두며 조 2위로 8강 진출을 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체코 대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가 8-3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 야구대표팀은 8강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이 확정됐다.
최지만이 시범경기에서 타격감을 서서히 끌어올린 반면 함께 경쟁하는 배지환은 또 안타를 치지 못했다. 최지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5번 1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쳤다. 2경기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을 0.250으로 올린 최지만은 올해 피츠버그 부동의 1루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최지만은 2회..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의 첫 대표팀 면면이 확인됐다. 선임되고 한국을 파악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탓에 예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 대다수가 1기에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클린스만 감독이 A매치 데뷔 무대를 가질 3월 콜롬비아(24일), 우루과이(28일)j전에 나설 대표팀 26명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은 주요 유럽파들이 대거 합류하는 등 카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3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2개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박지원(27)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 장관은 축전을 통해 "박 선수는 이번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종합 1위로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함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세계 최강의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박 선수의 압도적..
이강철(57·kt 위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3차전에서 7-3으로 이겼다. 호주·일본전 연패를 딛고 뒤늦게 대회 첫 승을 신고한 이강철호는 1승 2패로 13일 중국과 최종전을 앞뒀다. 이에 앞서 이날 낮 먼저 치러지는 '호주 대 체코'전 결과가 이강철호의 운명을 판가름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대표팀은 자력으로 8강 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총 상금 2500만 달러짜리 메머드급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개인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우승을 차지한 스카티 셰플러는 자그마치 약 60억원을 거머쥐었다. 임성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이븐파 72..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하는 귀중한 동점 골로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이강인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벌어진 2022-2023 라리가 2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5분 골을 넣었다. 이강인은 0-1로 뒤진 후반 5분 아브돈 프라츠의 헤딩 패스를 받아..
프로당구계에서 '슈퍼맨'으로 불리는 조재호가 한국인 최초로 왕중왕으로 등극했다. 여자부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여제' 김가영을 제치고 왕좌에 앉았다. 조재호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마무리된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3 프로당구(PBA) 결승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세트 스코어 5-4(12-15 15-12 7-15 15-8 9-15 15..
황대헌(24)이 빠진 사이 박지원(27)이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월드컵 랭킹 1위의 위용은 2023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2관왕으로 화룡점정에 올랐다. 박지원은 12일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벌어진 2023 KB금융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 27초 7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들어오면서 몸을 일으켜 두 팔을 벌릴 정도로 여유 있는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