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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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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관령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를 격려차 방문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27일 오후 강원도 대관령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대표인 김봉래 대관령면번영회 회장과 협의회 관계자들(이흥복 대관령면번영회 부회장, 김용운 대관령면 이장협의회장, 하태순 대관령면 체육회장, 이시윤 대관령면장)이 조직위 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김철민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
kt 위즈의 소형준이 NC 다이노스전에서 호투했다. SSG랜더스는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꺾었다. kt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에서 소형준의 4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5탈삼진 등 호투를 앞세워 2-0 완봉승을 장식했다. 소형준에 이어 등판한 박세진-이채호-김민이 같이 호투한 결과다. 투수진이 안정을 찾으며 3연승을 달린 kt는 개막전을 앞두고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다..
구단과 갈등 속에 소문이 무성하던 안토니오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31ㆍ토트넘)에게 신뢰를 보냈던 사령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교체되면서 이번 시즌 기대만큼 해주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의 입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 구단은 26일(현지시간) 콘테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2023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구단은 당..
프로당구(PBA) 시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차기시즌 1부 투어 무대를 누릴 승격 명단이 가려졌다. 프로당구협회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 PBC캐롬클럽에서 열린 '2022-23 헬릭스 PBA 챌린지투어 6차전'을 마무리하면서 2022-23시즌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차기 시즌인 2023-24시즌 PBA 1부투어로 승격 자격을 얻은 드림·챌린지투어 선수 18명(드림 15명·챌린지 3명)도 모두 추려..
▲박문규씨 별세, 홍승석(볼빅 대표이사)씨 장인상 = 2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2층),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이천에덴낙원, 031-787-1500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가 지난 콜롬비아전 도중 다친 허리 탓에 6주 이상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진수는 정밀 검사 결과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이 확인됐다. 대표팀 의료진 소견으로는 대략 6주간 치료와 휴식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약 2달 뒤에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협회 측은 덧붙였다. 이로써 김진수는 적어도 5월 말까지는 실전 경기를 소화할 수 없을..
김하성과 최지만 등 기대를 모으는 한국 메이저리거들이 막바지로 접어든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침묵했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7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애틀이 5-5로 비긴 가운데 김하성은 7회말 선두타자 3루 땅볼,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해 아..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미국 본토 대회에서 셀린 부티에가 우승했다. 우승은 놓쳤지만 고진영과 안나린 등이 선전을 펼쳐 다음 대회 기대감을 높였다. 고진영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26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토트넘에서 손흥민(31·토트넘)을 지도해온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결국 경질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6일(현지시간) 콘테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갈등으로 소문이 무성하던 경질이 현실화한 것이다. 이로써 2021년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콘테 감독은 불과 1년 4개월 만에 보따리를 싸게 됐다. 2022-2023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구단은 당장 새 감독을..
세계 랭킹 15위권의 샘 번스가 올해를 끝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카티 셰플러를 연장 접전 끝에 따돌린 것이 우승 원동력이다. 번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트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0만 달러) 결승에서 캐머런 영을 6홀 차로 크게 제치고 우승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시즌 내내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공사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리그 2위 LG가 SK에 69-74로 패하며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인삼공사는 통합 우승을 거뒀던 2016-2017시즌 이후 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왕좌에 올..
한국전력이 벼랑 끝에서 현대캐피탈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희망을 되살렸다. 정규리그 2위 현대캐피탈과 3위 한국전력의 승부는 최종 3차전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5-18 21-25 25-18 25-27 18-16)로 제쳤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창단 첫 PO 승리..
대한럭비협회가 경북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2023 OK 코리아 슈퍼럭비리그 1차리그'가 개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고려대가 경희대를 이겼고 포스코이앤씨가 현대글로비스를 제압했다. 한국전력공사는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을 크게 따돌렸다. 대학부 디펜딩 챔피언 고려대는 경희대를 맞아 전반 중반까지 고전했다. 경희대의 강한 압박에 좀처럼 득점을 하지 못했지만 전반 31분, 이현제의 트라이 득..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남자축구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컵 친선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클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도하컵 U-22 친선대회 이라크와 2차전에서 후반 막판 고영준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23일 오만과 1차전을 3-0으로 승리한 황선홍호는 대회 2연승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29일 알두하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전..
고진영부터 유해란까지 한국 선수들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본토 대회에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유해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26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등으로 한꺼번에 8타(8언더파 64타)를 줄이는 괴력을 발휘했다. 올 시즌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