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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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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던 김효주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김효주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등으로 이븐파 71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효주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3..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톱10'에 들었다. 안병훈은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끝난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89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가 된 안병훈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우승은 15언더파 2..
황인범이 대표팀에 이어 소속팀에서도 골을 넣으며 최근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황인범은 2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카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그리스 수페르리가 28라운드 아리스와 플레이오프(상위 스플릿)전에 선발 미드필더로 나와 전반 36분 선제 골을 넣었다. 경기는 올림피아코스가 아리스와 2-2로 비겼다. 이날 황인범은 전반 36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패스를 받아 오른발 땅볼 슈팅..
곱게 물러나지는 않았다. 안방으로 돌아간 한국도로공사가 경기력을 회복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은 일단 다음 경기로 미뤄지게 됐다. 도로공사는 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흥국생명과 홈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21 25-22 25-20)로 이겼다. 1세트를 내줄 때만 해도 그대로 무너지는 게 아닌가 했던 도로공사는 2세트..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선수로 유명한 나균안이 역투를 펼치며 롯데 자이언츠에 값진 시즌 첫 승을 안겼다. 나균안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치른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6.2이닝 5피안타 무실점 1볼넷 4탈삼진 등으로 롯데의 2-0 완봉승을 견인했다. 롯데는 최고 구속 148km 강속구를 앞세운 나균안에 이어 마무리 김원중까지 구원투수들이 무실점하며 합작 완봉승을 완성했다. 나균안은 6회 2..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447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1위인 중국의 인뤄닝에 2타 뒤져..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밝혔다. 안병훈은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계속된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8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이로써 안병훈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가 되며 공동 6위(7언더파 209타)로 뛰어올랐다. 1..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초대됐다. 김주형은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진행되는 마스터스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 이틀 전 실시되는 공식 기자회견에는 일반적으로 우승 후보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선수 등이 자리를 빛낸다. 역사와 전통의 마스터스에서 김주형을 공식 기자회..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7월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치르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이날 모인 대표팀은 7일(수원월드컵경기장)과 11일(용인 미르스타디움) 잠비아와 2연전을 앞두고 본격 훈련을 소화했다. 잠비아전은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독일·모로코·콜롬비아를 상대할..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천하통일의 9부 능선을 넘었다. 대한항공은 '어게인 2019'를 외치던 현대캐피탈을 압도하며 우승 헹가래를 치기 일보직전이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이미 대한항공은 압도적인 힘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역대 챔프전을 통틀어 1·2차전을 잡은 팀은 100% 확률로 우승했다. 반면 4..
손흥민(31·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 2022-23시즌 EPL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현재 EPL 통산 99호골을 기록 중이다. 에버튼 전에서 골을 넣으면 아시아 선수 최초 EPL 통산 100호골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오랜 EPL 역사에서 통산 100호골 이상 기록한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2023년부터 정규투어에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KLPGT는 지난 31일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은 KLPGA 정규투어 대회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드론으로 심장 제세동기를 운반하는 시스템이라며 도입을 발표했다. KLPGT가 도입하는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은 제세동기 배송용 드론과 키오스크로 구성된다. 카트나 구급차가 도달하는 데 10분..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들이 개막전에서 웃었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출신 숀 앤더슨과 맞대결에서 150승 고지를 밟았고 안우진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역투했다. 2023 프로야구가 11년 만에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출발한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SSG 랜더스는 1일 KIA 타이거스와 홈 개막전에서 4-1로 이겼다. 김광현은 5이닝 4피안타 1실점 3볼넷 3탈삼진 등으로 승리를 챙기며 프로야구 역대 5번째로 개..
프로농구 6개 구단 감독들이 우승 열망들을 드러내며 플레이오프(PO)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2일 시작되는 6강 PO(5전 3선승제)는 정규리그 4위 울산 현대모비스-5위 고양 캐롯과 3위 서울 SK-6위 전주 KCC가 맞붙는다. 결전을 앞두고 이날 참석한 각 팀 사령탑은..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야구 인생에 가장 잊지 못할 날이 장식됐다.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2안타 이상)와 2도루는 물론 결승 득점까지 손수 올리는 대활약을 펼쳤다. 배지환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원정 개막전에 선발 8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 등을 기록했다...